올만에 젬티 녹금차고 출근했네요 ^^ GMT master

넵! 조만간 한가로운 주말을 이용해 전체 포스팅하겠습니다!! ^^

오늘은 버클쪽 스티커와 6시방향 스티커를 제거하는 의식을 거행했습니다 ㅋㅋ

큰맘먹고 행사를 치루셨군요~ㅎㅎ 젬티 녹금은 정말 언제 봐도 뽐뿌입니다^^

저도 조심조심 착용하고 간답니다

미팅때 제가 착용하고 만나도 될 정도의 미팅만 있고,

내부에 머무를데만 착용할수 있는 녀석이라서요;;;

정말 착용하고 나가기가 부담스러울 때가 많습니다.

워낙 한포스를 하기에요!!!;;;;;

넵! 제가 가진 아이중에 이 아이가 사진 빨을 제일 잘 받습니다! ㅋㅋ

롤렉이가 사랑받는 가장 큰 이유가 아닌가 싶습니다!!

항상 얼짱으로 나옵니다 ㅋㅋㅋㅋㅋㅋ

제가 잘 담은게 아니라 롤렉이의 어떤 종류의 시계이든 전부 사진을 찍었을때 다른 시계들과는 다른 만족감이 있는것 같습니다.

어떤 각도에서도 어떤 장소에서도 정말 멋지게 나오는 롤렉이라 많은 분들이 사랑하는 브랜드가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아사돌님의 컬렉션도 상당히 부럽습니다 ㅠ.ㅠ

넵! 제가 남긴 단 하나의 녀석인데 정말 만족감 200% 입니다!

롤렉이의 아이덴티티를 고스란히 담으면서도 현실간지도 제대로라 너무 사랑스럽습니다.

착용하기 부담스러움으로 인해 많이 못차는게 너무 아쉽지만요 ㅠ.ㅠ

죄송합니다 형님.......................... ㅠ.ㅠ

동생으로서 정말 면목도 없고 할 말도 없습니다......................................................

이번에 제대로 준비하고 있는게 하나 있어서 눈 코 뜰새없이 새간과는 모든것을 정리하고 회사 집 회사 집을 하고 있습니다 ㅠ.ㅠ

새벽에 형님을 만나러 갈수도 없고요 ㅠ.ㅠ ㅠ.ㅠ .ㅠ.ㅠ 후.......................

조만간 결과가 나오고 여유가 생길듯 하니 좋은 결과 가지고 꼭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b

하하....그맘 다 아니까....너무 신경쓰지 말고...

준비하는 일 잘되서 좋은결과 얻고 보도록 하세나.. 화이팅!!!!!!!!!!  ^^

네! 형님의 아껴주시고 사랑해주시는 맘 잘 압니다 ㅠ.ㅠ

그래서 더욱 감사하고 고맙고요!!

좋은 성과를 만들어서 좋은 소식 전해드리는게 동생으로서 형님을 최고로 기쁘게 해드리는 일이라 생각하기에 더욱 열심히 하겠습니다.

날이 좀 풀린것 같아 너무 좋은것 같습니다.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 더 많이많이 나누셔요!! ^^

산돌님!!! ㅎㅎ

제왕형님과도 왕래를 하고 계신것 같아 저도 빨리 끼고 싶습니다 ㅠ.ㅠ

제가 요즘 준비하고 있는 일이 하나 있어서 정말 정신이 하나도 없네요 ㅠ.ㅠ ㅠ.ㅠ ㅠ.ㅠ

늦어도 이번달 지나서는 제왕형님과 함께 한번 뵀으면 좋겠습니다! ㅋㅋ

산돌님의 연작은 너무나 재밌게 잘 읽고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퇴근해서 읽고 또 읽어도 잼있다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산돌님에게 패하고 떠난 인물로 한번 등장시켜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

하편에 따른 번외편도 기대하겠습니다!!! ^^ㅎㅎㅎ

컬렉션이라고 해봤자 별거 없습니당;;;

내놓기가 좀 뭐해서 그냥 조용조용히 살아가고만 있습니다. ㅠ.ㅠ

제가 끼기에는 너무 강한 고수님들이 많은 타포강호이기에... ㅎㅎㅎ

특히 이번에 새롭게 떠오르시면서 롤렉동을 평정하고 계시는 산돌님이 계셔서 더욱 하산을 해야겠습니다! ㅋㅋ

산돌님의 막강한 신공과 쌓여가시는 내공에 도무지 강호에 나타날 엄두가 나지를 않네요 ㅎㅎㅎㅎㅎㅎㅎ

청콤은 제가 너무너무너무 사랑했던 아이였는데 정말 만족감 최고입니다!

많이 많이 사랑해주세요!!! ^^

넵!!! 근데 자주자주 착용하고 나오면 중요한 미팅이 점점 안 잡히기에 개인적으론 자주 안 착용하고 나오는게 좋답니다 ㅋㅋㅋ

제가 아니라도 새로운 강자이신 산돌님의 녹금이가 많이 등장해줄거라 믿습니다!!!

산돌님과 함께 식사 나누며 크로스 포스팅을 올리는 그날을 기대해봅니다!!! ㅎㅎㅎ ^^

넵넵! 정말 질리지 않습니다!!

하지만 착용하기가 너무 두렵습니다 ㅠ.ㅠ

1. 만나는 사람마다 한마디씩 한다.

2. 손을 자유롭게 하고 싶어도 항상 신경쓰인다.

3. 하루 착용하고 나갔다가 오면 손목이 뻑쩍지근하다.

위의 3가지의 이유로 인해 착용을 생각하고 또 생각한답니다 ㅋㅋ

넵! 정말 마지막까지 함께 갈만한 녀석인것 같습니다 ^^

새로 영입한 포스팅은 간단하게나마 올려야 할 분위기여서 퇴근후 시간내서 함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