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마지막 날..........^^ GMT master

연휴 당구장 좋죠..^^ 다마 안굴린지 꽤 됬는데.. 후하...

아흑. 쥐엠티네요. 능력만된다면 꼭 하나쯤은 가지고 싶은 녀석이랍니다. 열심히 모아볼랍니다. ㅎㅎ

저는 주로 아버님과 동생이랑 자주 치는 편입니다. 칠때매다 아주 전투모드라 살벌하네요. 역시 당구병법에 나온것 처럼 겜비가 걸리면 부모형제도 버린다가 정답인듯 합니다. ㅋ

지엠티 이쁘네요.

아...아들한테 당구 잘친다구 뻥쳐놨는데...ㅜㅡ

사실은 50.....이 나이에 다시 당구를 배워야하나...ㅋㅋ

낼 무지 춥답니다.

감기조심~~!!!

아...당구 정말 땡기네요. 주변에 칠 사람이 없어서 못 치고 있는다능.

서울서 시계 번개 말고도 당구 번개 하면 참 좋을 거 같습니다ㅎㅎㅎㅎ

부자지간에 너무 보기 좋으세요~

ㅎㅎㅎ 당구랑 안 친해서... 제가 유일하게 평균 이하인 구기종목이 당구라...

될 사람은 된다는 말처럼 이렇게 찍어도 왕관이 나오네요. ㅎㅎ

 몇 주전 친구들과... 술을 3차까지 걸죽히 마시고...

80, 80, 80식  놓고... 친구 세명이서 정확히 4시간 50분을 쳤네요...ㅋ;;;  정말이지....... 할말을 잃었습니다. ㅎ

아드님과 당구장 사진 보기 좋습니다. ^^  

아드님과 같이당구라 ..참 보기좋습니다 ....

저도 대학다닐때...아버지와 당구를 치던기억이나네요 ...

전 왜 눈을 씻고 봐도 안 보일까요 ㅠ.ㅠ

당구장 사진을 보니 당구가 치고 싶습니다 ㅎㅎ

전 실은 아직 당구를 쳐본적도 없습니다;;;ㅋㅋ 당구가 그렇게 재미있다던데 전 해본적이 없어서 말이지요;;;ㅋ

아드님과 같이 즐길수 있는 무언가가 있다는게 부럽습니다^^

보기 좋은 모습이네요.... 저도 막내녀석 나이가 어느정도 되면..(제 경험상 중2,3학년정도)아에 대리고 가서 가르쳐 줄 생각입니다..^^

그래야 친구들하고 내기다마쳐도 이길 확율이 높아지겠지요..ㅋㅋㅋ

저도 빨리 아들넘이 커서 당구장에서 짜장면 먹고 싶네요^^

아 오랫만에 당구 땡기네요 가족들과 함께 하고싶은데 한큐하시는분이 아무도 없다는 ㅋ

아들과의 당구~

그 자체만으로도 부럽습니다.

제 딸 12월에 돌이었는데 언제 키워서 데려갈지 ^^;;;

행복해 보입니다^^

예전엔 타포회원분들과 당구도 참 많이 쳤는데.. ^^

벌써 4년전이네요... 그때가 그립습니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