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lex + chrome hearts etc

연예인들은 본능적으로 튀기를 원하는것 같습니다.. ^^  저도 순정이 최고인것 같네요.. ^^

제기억으로 확실치않지만 저밴드가 섭마하나가격전도나오던걸로 기억이 되네요

크롬하츠 매니아분들에게는 엄청난 사랑을 받죠

자동차 튜닝의 마지막은 순정이죠...시계도 같지 않을까요^^:

밴드가격이 섭마값이나 하다니...

게다가 제가 보기엔 잘어울려보이지도 않습니다만..

크롬하츠... 아무 무늬도 없는 흰 면티셔츠가 95만원인가 그랬었던데...

모 남성지 에디터는 그것을 입는게 '가치'를 입는다라는 식으로 표현했던데, 전 도무지 이해가 안가더군요.

그 티셔츠가 디테일이 훌륭하다거나 뭐 이런거였음 가치..일 수도 있겠는데, 정말 아무것도 없는 민짜 티셔츠였거든요.

ㅋㅋㅋ

다 ...사람들 생각하기 나름이겠네요 흰면티가 그가격하면 그가치를한다고 생각하는 분들도 계실테지요...

글쎄 전 그런옷은 안사겠네요 개인취향이겠지만요 암튼 새롭네요  잘봤습니다

이런 것도 있군요.

이래서 타포 들어오면 공부가 된다는...

뭐, 다들 제 멋에 살고..세상엔 워낙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사니까요^^

패션시계같군요 나쁘단 뜻은 아닙니다

뭐...개인적인 취향이니 히는 사람들 뭐라 할수는 없지만..섭마 하나값주고 하기에는 별로 인거 같은데요....

민자 티셔츠가 95만원이라니...ㅎㅎㅎ

한 10년도 전에 일본 연예인들이 착용하면서 유명해졌다가 이젠 유행 다 지난줄 알았는데 한국에서 하나 둘 착용하고 나오더군요. 

미국 현지 가격과 비교하면 (물론 미국 현지 가격도 은제품 가치로 환산하면 터무니 없는 가격이지만) 일본, 한국 가격은 좀 너무 심하죠. ;;

자세히 보고 싶네요...

물론 전혀 하고 싶지는 않구요.. ㅋㅋㅋ

순정 마초!

아 정말 독특한 밴드네요 실착해보고싶어지네요^^

제가 저렇게 하면 저 나름대로 만족감을 느낄수 있을 것 같습니다 ^^

문제는 가격이겠네요;;

그래도 순정이 나아보이네요 ..

아 여기에 생각들은 다들 별로라는 반응이네요~

크롬하츠가 매니아 성격이 강한 브랜드지만 정말

매력적인 브랜드라 생각해요~ㅋ

시계줄은 싸게는 500?인가 부터 시작이고 비싸게는 디테일에따라 천이상도 가는걸로 아는데

시계줄 정말 하고싶지만 줄할 능력은 안되는지라... 전 그린섭에 반지 조합으로 만족중...

순정 순정~~~~~

티셔츠나 모자등은 그래도 가격이 착하지만 .. 나머지 악세사리는 정말 가격이... ㅎㄷㄷ

취향에 따름을 전제하여야 할 듯 하오만~ 음~ 어쨌든 좋은 정보입니다용~^^

YG가 해서 더 분위기 망치는 건가요? ㅋㅋ 농입니다. ^^

정말 충격적인 가격이네요...

섭마 한개 가격이라니 ㅋㅋㅋ

차라리 시계를 바꾸겠다고 생각하는 일반인 1人 입니다 ㅋㅋ

개인적으로 잘못된 정보는 바로 잡고 싶어서 글을 올립니다.

크롬하츠 반팔티는 15-19 그리고 디테일이 들어간 경우 23정도 합니다.

긴팔티의 경우도 23-30근처 정도입니다.

아마 95정도 였다면 잘못보셨던가 아니면 실버 펜던트가 달린 티 였을꺼라고 생각합니다.

크롬하츠 옷의 경우 실버펜던트가 한개 달릴때마다 대략 40정도씩 비싸지더군요.

참 많은 정보를 알고계시네요 잘봤습니다.

순정이 더 나은것 같아요.

흐릿한 사진으로 얼핏보니 태그호이어삘이 좀 나네요.. 저도 순정이 최고에 한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