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켄데이]삐져 있는 데잇져스트.. Datejust

휴가 끝나시고 바로 데이저스트 사진을 올려 주시다니 로렉스에 대한 사랑이 여기까지 느껴집니다.

언젠가는 꼭 제 팔목에 올리겠습니다.

데이저스트 ㅋㅋ

저 예쁜걸 안데리고 가는데 삐질만하죠~ ㅎㅎ

아하하 4일남았군요.

아흑, 근데 그날 서브를 제 손목에 못올리고 갑니다.ㅠㅜ

아~~~~~~ DJ....저는 언제나 손목에 올려볼 수 있을까요?

올해는 돈 쓸데가 너무 많아서 시계를 살 기회도 없을 것 같아 우울하네요.

정말 DJ는 기본적으로 하나 있어야 하는 것 같습니다.

잘 어울리십니다^^

인덱스가 정말 뽀스가 넘치네여~

역시 금판 너무 매력적입니다. ㅎㅎ

이리도 매력적인 시계가 집을 지켜야 하다니... 아쉽네요. ㅎ

제가 가지고있는 데잇져스트도 엄청 삐져있을겁니다.

요즘은 정장이든 캐주얼이든 항상 지엠티만 차고 다니니까요.................^^

DJ는 역시 쥬빌레밴드인거 같아요..편안하며..왠지..진짜 로렉스 같구요..근데 쥬빌레 콤비를 한 이십년된것을 보았는데..스틸과 금부분이 접합되면서 금부분이 닳아있는것을 보았습니다....(스틸의 강도가 더 강해서,,금이 닳아 버린답니다..)데일리워치로 착용한거 같은데..그게 쥬빌레밴드의 단점인거 같더라구요...다른것도 마찬 가지겠지만..그래서 빈티지는 스틸이 더 의미가 있다구 하는건지는 모르겠구요...어느 자칭 시계명장이란분의 말씀~~

역시 DJ 네요 ..너무 잘어울립니다 ~~

DJ도 좀 아껴주셔요...^^ 

잘어울립니다^^

정말 잘 어울리십니다.

저도 요즘 애버로즈골드 스틸판 로만인덱스를 알아보고 있습니다. 어느 백화점이 날지 고민 중이에요 ㅋㅋ

이것도 이쁘네요

잘 어울리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