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트 올리기 위한 포스팅]끝없는 목마름...^^ Submariner

일 잘하는 아버지의 멋진 모습과 외출하기 좋아하는 어머니의 예쁜 모습이 겹쳐지네요 ㅋㅋ

아버지는 어머니에게 잡혀사는 듯한 분위기 입니다 ㅋㅋ

형님 아까도 말씀드렸드시 청콤까지 하심 저 형님 무섭습니다 ㅎㅎ

저도 데이토나 혹은 스틸모델로 하심이 어떨까 싶습니다.

와우~~ 대단하시네요... 청콤을 눈에 담으셨으면, 아마 빼기는 힘들지 싶네요..^^

말씀대로 천천히 구매과정을 즐기시기 바랍니다.

일이주만이라도 신중히 생각하셔도 나쁠 것은 없을 듯 합니다.

그런 다음에라도 정말 사야겠다는 생각이 들면, 그건 정답이지요.

청콤을 들이시면, 나중에 흑콤과 청콤 중 어느 것을 방출할까 하고 심각하게 고민하실 겁니다..^^

서브마리너 콤비가 매우 좋은 모델이지만, 2개를 가질 모델은 결코 아닙니다..ㅎㅎ

신중하게 생각하시고, 차라리 와이프에게 선물을 하나 해주심이...ㅎㅎ

아니시라면 다른 모델을 보심이~~

저두 지금 반지제왕님과 같은 고민입니다..현재 블랙콤비가 있는데...이번에 두점을 방출 합니다..

하나는 분양을 했구 하나가 남았지요..반지제왕님이 시원하게 가격을 내리시는것을 보구 저두 내려보니 전화문의가 엄청나더라구요..

저는 그린서브나 DJ콤비를 생각하구 있었는데..DJ는 뒤로 밀리구..그린은 국내 재고가 없는거 같더라구요...몇개월을 기다리라구..

그런데..청콤이 눈에 들어와서 상당히 고민중입니다...이쁘기는 너무 이뻐요..

근데..가격이 좀 부담되어..지금 블랙콤은 Z단위로..지금 가격과 비교하면..너무...너무..올랐더라구요..(괜히 바가지를 쓰는 느낌)

그때는 고민을 좀 하다가 회사에서 너무 튈꺼 같아서..블랙으로 했는데...이제 나이를 좀더 먹으니...화려한게 땡기네요..

참~~~고민입니다...반지제왕님 결정을 보구 저두 고민을 더 하겠습니다..

장터 사용하면 포인트 금방 깍이죠.. ㅠㅠ

저도 장터만 아니었으면.. ㅠㅠ

시꼐는 너무 멋지네요~

하아~~~~ 저도 데이토나가 안끌렸습니다..

그러나... 곧 알게될겁니다..^^

퍼온 사진이지만... 실착용시 정말 짱입니다..^^

근데 청콤도..흑콤도 너무 이쁘네요..ㅎㅎ 행복한 고민..즐기세요 ^^

흑콤보다는 청콤이 쬐금(?) 더 이쁩니다.  하지만 여름에는 비교가 안될꺼 같습니다.

저는 청콤보면 자꾸 여름에 청바지에 반팔티에 착용한 모습만 상상되네요..

주변의 시선을 즐기면서 약간 부담스러워 하는 모습 ^^

흑콤이 있으시니 신형 익스2는 어떠신지요? 예쁘게 잘나왔더라구요^^

이미 신형청콤을 눈에 두셨다니...  뭐라말씀드릴것이 ㅎㅎ

개인적으로 구형청판 콤비가 서브마리너 계열에선 가장 가지고 싶은 시계랍니다

그 색상과  골드와의 어우러짐은.. 아직 나이가 나이인지라 콤비제품을 못껴서 그렇지..아마도 당장이라도 질렀을제품이랍니다 ㅎㅎ

신형청콤은 실제로 보질못했지만

세라믹베젤로인해서 좀더 쩅하고 화려한맛이있겠네요

.....

마음가시는 대로 하시면 됩니다~ㅎㅎㅎ

그리고 차후에는 또 마음가시는대로 가시면 되고요.......

그러나 수업료는 어떡하나요~ㅠㅠ

멋집니다. 득템하시면 이제 통금만 남은건가여~~ ^^

멋지네요 행복한고민 ...

고민할때가 가장 행복한것 갔습니다^^

득템 축하드립니다.

저는 콤도 콤이지만, 시계 구매용 통장이 따로 있다는 사실이 더 놀랍습니다.

제 통장에 플러스가 마지막으로 찍힌게 언젠지 기억이 가물가물...

꽂혔으니 이제 지르실 일만 남으셨군요.

저도 데이토나는 이상하게 안끌렸는데, 그래도 한 개는 있어야겠다 싶어서 안내켜도 걍 질렀어요.

막상 사고나니 시계의 포쓰나 착용감은 정말 좋아서 교대로 잘 차게 되더군요.

세라믹의 청콤이라니...기가 막히게 예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