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스틸 검판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른 시계는 어떤 걸로 할까요? Submariner

저는 데잇져스트 로만인덱스 스틸버젼 추천합니다.. 리테일가가 고민하고 계신 모델보다 더 나가겠지만..훨씬 큰 만족이 되실겁니다..

하루는 서브, 하루는 데잇....괜찬은 조합 같네요..^^

저도 데이토나 흰판 살며시 추천해봅니다.

정말 멋진녀석입니다.

저두 데이져스트 화이트골드 스틸 모델을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저 역시 서브블랙스틸과 바인덱스 데이져스트를 가지고 있는데..만족하면서 돌려차고 있습니다..^^ 

GMT 펩시나 코카 추천 드립니다^^

요마....

서브 블랙과 씨마 청판 2220.80을 소유하고 있었습니다.

마음 편히 입을 때 에는 씨마를....

멋져보이고 싶을 때에는 서브를 착용하고 다녔는 데 만족했었습니다 ^^

저는 파네라이가떙기네요요즘 섭마랑오멕플래닛오션조합입니다지금은

포르투기즈가 젤 잘 어울리지 않을까여. 부엉이면 더 좋고여.

저는 예거네이비씰 - 롤렉익스1 조합이어서

다음 시계는 드레스 워치로 가려고 합니다. 

예거리베르소시리즈나 구할수 있으면 예거8데이즈...

IWC면 폴투기즈로여.

가죽줄이 잘어울리는 제품이 하나 필요하다는 생각이 뇌리를 스치네요.. 전 마크 추천드립니다..

아니면 좀더 편하게 차실 노모스 제품도 추천드립니다..^^

저라면 여유있음 데이토나 흰판 강추합니다.

익스2 신형도 예쁘구요~^^

정장을 입으신다면. 정통 드레스워치를~ 크스 / 국시공 3714,5001 / 혹은 예거에서 하나 하시고..

캐쥬얼을 입으신다면. 파네라이 베이스 (233 혹은 243 이면 더 좋겠죠?^^;;)/ 브라이틀링 네비타이머, 벤틀리 정도가 밸런스 좋아보이네요^^

섭-파네 / 섭-네비 조합은 많은 유저분들이 추천해주시고.. (물론 섭-데이토나 말할나위 없이 좋구요^^)

섭-브애 조합도 좋았으나..현행 브애는 개인적으로 별로 마음에 안들어서 ㅠ

롤렉-오멕은 저는 신형 아콰테라 흰판이 부담도 안되고 좋더라구요. 줄질도 잘 어울리고 클래식하면서도 세련되고.

개인적으로 섭마의 짝은, 타 브랜드에 가죽이 어울리는 제품이 좋아보여요~ 크로노도 있음 좋구요^^

저도 둘중에는 마크16추천... IWC도 매력이 있더라구요...

다만 둘이 셋되고 셋이 넷되는게 금방이라.... ^^*

금액대 등을 감안하시고 수동만 불편하지 않다고 하시면 오메가 문워치 오리지널 모델(3570)이나,

3573 모델 중에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두 개만 있으면 자동, 수동 모두 경험해볼수 있고

무엇보다 둘 다 워낙 유명세있는 모델로 안정감이 확보되니까요

제가 생각하는 가장 실용성있는(?) 조합입니다...

둘다 멋진 시계입니다만,,,,아마도 좀 지나시면..서브 콤비를 고민 하실겁니다...바로 제가 그랬습니다...

스틸도 편안하지만...서브 콤비 정말 멋진 시계 입니다...경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저는 3714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3717은 어떠신가요?! 은근 줄질하는 재미도 있을것 같습니다..^^

마크처럼 심심해 보이지도 않구요~* 그런데 만약 둘 중이라면 전 씨마 선택할것 같군요..마크는 심플하긴 하지만 작아서 아쉬움이;;

저는 젬티콤비 보내고 iwc아쿠아타이머 들였습니다.

롤렉이는 서브청콤 하나만 가지고 있는데 정장에도 잘 어울리고, 캐주얼에도 잘어울려서 놔두고,

정말로 막착용하는놈으로 아쿠아타이머 들였습니다. 

저는 가죽줄이 정말로 저랑 잘 안맞아서 파네라이는 별로더군요. 

성의있는 답글 감사드려요... 잠자던 데이토나에 대한 꿈이 갑자기 불처럼 일어났네요...  좋은 시계 추천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