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하는 스켄데이]같은 시계.. 다른느낌.. Datejust

저도 흰판의 매력을 포기할 수 없어서 두녀석을 함께 하기로 하였답니다.. ^^

말씀처럼 정말 다른느낌입니다..

흰판은 깔끔한 오피스걸의 느낌이라면,,, 샴페인판은 약간 여유있어 보이는 유부녀의 느낌이라 할까요..ㅋㅋㅋ

크크~~~~ 이제 저의 능력은 여기까지 입니다.. ^^;;;;;;

(앵꼬 불 들어 왔습니다..ㅋㅋㅋ)

바 인덱스도 고민을 해 봤는데... 저는 그냥 로만인덱스가 좋더라구요.. ^^

(그리고 샴페인판에 바인덱스를 하니...약간은 더 올드한 느낌이 들어서 포기했습니다..)

저도 흰판이 더 이쁘다고 생각합니다.. ^^

감사합니다~`

말씀처럼 겁나게 달렸더니 이제는 숨고르기를 할때라고 생각합니다..^^

성격상 달릴때는 달리고...또 쉴때는 푸욱~~ 쉰답니다...ㅋㅋㅋ

놈팽님께서 와인더 하나 추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하이덴을 보고 있는데....너무 큰것같아서..(한군데 다 몰아넣어노면 와이프 눈에 띄어 100% 문제가..ㅠ.ㅠ)

지금은 분산시켜 놓으니 어떤건지 잘 모르는거 같아요..ㅋㅋㅋ

B엠W님 말씀처럼...가방에 사임당 20장 정도 넣어서 줄려고 하고 있었답니다..ㅋㅋㅋ

( 더 많이 너어주면 딴주머니 차는줄 알아서 안되구요..^^)

저는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톱니베젤에 쥬빌레밴드만 보면 정신이 혼미해집니다.. ㅠ.ㅠ

정말 최고의 조합인것 같아요~~ ^^

하하.. 그래서 두개를 절때 한 와인더에 안돌린다는...

처음부터 5개였으면 아에 여러개 있는 와인더를 구매 했을텐데.. 2개를 1년반가까이를 차다보니 2구짜리하나 구입..

그 뒤 브라이 사은품으로 하나...그리도 이동용 또 하나..다행이 이동용은 조그마해서 시선분산이 가능하고..

아이들 많은곳에 분산시켜 놓으면 잘 모르더라는..ㅋㅋㅋ

형님...이건 매장샷 같습니다 ㅎㅎ

시계가 워낙 많으셔서 같이둬도 잘 구분 못하실듯한데요^^

하하...10여넌 전부터 로렉에 대한 갈증을 풀기 위해 이것저것 영입하다보니..^^;;;;

대부분이 쿼츠라 베터리 교환하기도 벅차서 한번 정리 했는데도 저모양.. ㅠ.ㅠ

언제 시간내서 정리한번 하려고 해요~~ ^^

저녀석들 때문에 가끔 와이프 기분 안좋을때 열어보면 잔소리 들어요~~ ㅠ.ㅠ

정리를 하긴 해야하는데 새로 들인 참모들 음폐엄폐를 위해 일부만 정리하려고 한답니다..ㅋㅋㅋ

완소남님~~ 아니에요~~

자세히 살펴보시면 아시겠지만... 그정도는 아닙니다.. 대부분이 저렴한 쿼츠랍니다..^^

하하~~  맘같아서는 그러고 싶은데....

다시 가입하면 포인트가 다 없어져서 그냥 있을려구요~ ^^

밀러님 말씀이 바로 정답이십니다~~ ^^

오~~ 처음으로 샴페인판 손을 들어주신 분입니다..

샴페인판을 대신해서 감사 드립니다~~ ㅋㅋㅋ

저도 쥬빌레를 이길 밴드는 없다고 봅니다.. ^^

하하.. 제가 성질이 좀 급하자나요~~ ㅎㅎ

맨님은 결혼 예물로 샴페인판로만인덱스 콤비를 두분이 나란히 하세요~~  꼭이요~~ ^^(정말 이뻐요~~)

하하하~~ 기억하고 있겠습니다~~ ㅋㅋㅋ

조만간...샴페인판 득뎀하시면 같은거 찬날 차한잔 하시지요~~ ㅋㅋㅋ

요즘 저녀석들은 거의 찬밥이구요... 5형제만 이뻐하고 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