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토줄에 이어.. etc
악어가죽으로도 올려봅니다~ 확 다른 맛이 있죠?ㅎㅎ
사진 찍을때마다 어쩔 수 없는 세월 스크래치가 눈에 띄네요 ㅠ.ㅠ 폴리싱 한 번 해야겠어요.
제가 오래 가지고 갈 녀석이니까요.^^ 절대 남의 손에 가더라도 해외 컬렉터들에겐 못넘깁니다-_-+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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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에 따라 병행해서 착용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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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랩은 악어가죽이 최고 인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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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어만 차다보면 넘 클래식하니 나토랑 번갈아 차면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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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에는요;;; 로렉스를 착용하시는 포럼회원분들은 대부분 어느정도 연배가있으신분들이라서그런지... 조금의 고정관념이라할까??
스탠다드함과 클래식함이 주로 시계를 판단하시거나 보실때 많은 비중이 두고보시는거같습니다.
개인적 친분이있는 시나브로님의 연령대를 생각해서는.
나토줄이 더 잘어울릴것같네요 ;..
장터에 19mm 악어 애타게 찾고있으신거같으은데;;; 초치는건가요 ?ㅎㅎ
그전 와인+샌드 나토와 빈티지함이 잘어울렸던거같아요.
악어는 너무 클래식해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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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저도 나토를 더 많이 착용하고 있습니다~ 나토 색도 여러가지 구비해놨구요.
악어줄 하나 쯤은 있어야될 것 같아서 러그 맞는녀석을 구하고 있는거에요 ㅠ.ㅠ
초치시는것 같진 않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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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infarina
2011.12.04 16:15
와....정말 멋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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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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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멋집니다! 조금만 더 빈티지한 줄로 줄질하셨으면 더욱 멋드러시졌을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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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빗
2011.12.05 13:03
와 정말 멋스럽게 세월이 지나갔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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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맨
2011.12.05 15:26
클레식함이 물씬 묻어납니다...분위기가 장엄합니다..
- 전체
- Daytona
- Datejust
- Submariner
- Sea Dweller
- Sky Dweller
- Milgauss
- Cellini
- Date
- GMT master
- Explorer I, II
- Yacht I, II
- etc
나토 보다는 아거루 스트랩이 잘 어울리고 값어치 있게 품위를 올려주는 느낌이 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