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지엠티의 방수능력에 관한 글을 보다 문득 든 생각 GMT master

매장 직원의 말은 신뢰성이 없고,, C/S센타 담당자의 판단에 따라 달라지겠죠,,???

제,경험에 의하면 2년 기간내 기간이라도 방수로 인한 수리는 유상 처리 될겁니다,,^^

이유는 100 % 로 소비자 과실로 판단할거라 생각 합니다,,^^

넵;; 물이 들어가는 것은 100% 소비자 과실이랍니다. ㅠ.ㅠ

이유인 즉슨...................

어느정도의 물놀이를 했는지 자기들은 알수가 없는 기준의 차이 때문입니다.

이전에 데이토나 물 들어가서 CS에서 한바탕 하다가 GG쳤었습니다.....

수리비만 해도 정말 눈무의 수리비가 나왔다는.....

왠만하면 서브도 물놀이 할때는 많이 착용 안하심이 어떨까 싶습니다.

혹시나 정말 혹시나 물이 들어갈 경우에는 눈물을 머금고 유상 서비스를 받아야 하니까요,,,,,,,....... ㅠ.ㅠ

정상적인 시계라면 설계수압 이상에서만 물이 들어갈수 있습니다.

시계에 물이 들어간 그 상태 그대로 방수검사 해보고 GMT의 방수레벨인 100미터 수압에 합격하면 100% 유상서비스입니다.

시계에 물이 들어간 상태라도 100미터 수압 이상에서만 추가로 물이 들어갈수 있으니까요.

꾸찌남님의 댓글이 가장 신빙성있게 들리네요^^ㅎ

그렇죠.. 보증하는 방수력이 제대로 작동하는 상태인지를 방수테스터로 확인해보고

문제가 없을 경우

소비자가 그 이상에 해당하는 압력에 노출시켰거나, 용두를 제대로 잠그지 않았을경우라고

유추할 수 있으므로, 소비자의 과실로 인정할것이라 보입니다.

만약 JCNETWORK님 말씀대로라면 수퍼초포풍억울할 것 같은데요

실지로는 CS규정이 어떤 식으로 운영되고 있는지 자세히 모르겠으나,

객관적으로 공정성을 가진 CS기준이라면 꾸찌남님의 말씀대로 운영이 되어야 할 듯 합니다.

꾸찌남님 말씀 엄청 신빙성 있습니다 그런데 확실히 궁금한 부분입니다^^

로렉스 홈페이지에는

 100미터(10기압) 방수 표기되어 있는 시계로,,

수영이나 그에 따른 비슷한 환경에서의 시계 사용에 대하여 언급 되어 있지 않네요,,ㅠㅠ

물론

서브,,이상의 다이버 시계는 수영이나 다이버 등에 사용 가능이 표기 되어 있답니다,,^^

유독,,,

한국 공식매장에서만 일부 직원의 책임도 질수없는 무책임한 시계상식과 판매 목적으로 인한 발언이라고 생각 되오니

본인 스스로 판단후 시계 용도에 맞게 즐,착용 하시기 바랍니다.,,  

젬티 차고 스쿠버 하겠다는분 못본거 같은데... 자꾸 섭이랑 지엠티를 방수력으로 비교하려는 분들이 계시네요.. 당연히~ 섭이 월등한거 맞고요. 단, 제원상 케이스백 두께만 다르다는 점(팩트)를 통해 젬티의 방수력을 유추할 수 있다는 것 뿐인데..  관리 안된 시계는 섭이던 딥씨던 불안한거 마찬가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