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렉의 끝은 어디인가... Datejust

백화점에 할인가가 있는건가요~??

제가 사는 곳은 캐나다이구요, 딜러샵에선 샤바샤바하면 왠만해선 할인해줍니다.

제가 방문했던곳에..우리나라에 하나만 있다는 운석판데이토나가 있었습니다..

그런데...저는 이상하게..(성격이 이상한건지..)데이토나나 요마 등은 전혀 안땡기더라구요.....

그리고 저는 대장 하나보다는...참모 여럿 있는것이 좋더라구요..^^

하하... 젬마님... 청콤을 생각했다가 포기하니 다른게 눈에 들어오네요..

본몬에도 밝혔듯이.... 이제는 이골이 나서 그런지...득뎀후 문제가 발생되거나 애정이 식으면 애정이 제일 많이 식은녀석부터 방출한다 생각하니...

별 고민없이 결정하게 되네요..(될 수 있으면 오래 가지고 있으려고..신품으로 구매합니다..^^)

하긴... 저도 제가 무서워요~~ ㅠ.ㅠ

태풍님 득뎀기가 저의 잠자던 지름신을 깨웠다는 거 아시려나요~~~ ㅋㅋㅋ

서브청판의 끝판대장 엠님이 많은것을 배우게 해주시네요..^^

역시 세상은 넓고 배울건 많다 입니다..^^

저의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조금만 더 진한 색이었으면 어떨까 싶었습니다..^^

(엠님사진을 단순비교하면 제눈에는 색상표의 남색으로 보여집니다.)

세부적인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

놈팽님 말씀처럼...서브 외 일부제품(일반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입니다.. ^^:::::

나중에 득뎀하게 되면 꼭 보고 올리겠습니다~~ ^^

호두왕자님~~~ 서브청판 득뎀은 포기했답니다~~~~ ^^;;;;;

암튼 감사드려요~~ ^^

역시 단구님 리플은 날카롭다는,.,, ^^

그렇지 않아도 브라이 내일 줄 교환하러 갑니다..(골드색상) 오늘 전화왔더라구요...^^  (내일 스켄데이고 하니 착샷 올릴께요~~ ^^)

콤비중에 그나마 환금성이 가장 좋은 대중적인 것을 택하려(아니 전에부터 맘 한구석에 있었던) 합니다..^^

(왜 서브를 그린,청,블랙 등등 색상별로 모으시는 분이 계셧나 했는데...이제 이해가 가네요..^^   그렇다고 저 청콤하는 건 아니에요~~ ㅋㅋㅋ)

색상은 구형청콤이 좋다고 하시는데.... 저는 구형은 안땡기네요.. ^^

색상은 구형청콤이 최고라고 하시던 분들의 뜻을 이제야 알 수 있을거 같습니다..^^

B엠W님 말씀이 가장 정확한 말씀이네요..^^

저도 이러다가 말겠지 하는 생각입니다..  이상하게 다른브랜드와 다른모델들은 눈에도 안들어 오는데..

제가 평소 좋아하던 DJ,서브(젬티 포함)종류만 눈에 자꾸 들어오네요..ㅠ.ㅠ

이렇게 시간이 흐르다 보면 어떤회원님들 말씀처럼 방출후에 비싼수업료에 후회할꺼라고 하는 말씀도 백번 이해가 됩니다.

하지만 제가 이렇게 어쩌면 너무 갑자기 이런모습을 보이는 것은 또 다른 세상에 대한 호기심이 아닌가 싶어요..

예전에도 차 등 관심분야와 개미로써의 수업료 지불도 해보았던 터라...  저의 이런모습이 낯설지만은 않네요..^^

(모 솔직시 나중에 다 정리한다해도 반띵은 하지 않을까요...하는 생각입니다..ㅋㅋㅋ 그래도 로렉스인데..^^)

날카로운 지적 다시한번 감사드리구요..

B엠W님과 비슷한 연배 같습니다.. 저도 불혹절반이 넘어갔네요..^^

어느정도 시간이 흐른후에는 저도 B엠W님처럼 다 정리되고 1~2개 정도만 함께 할거 같습니다...^^

나중에 기회되면 꼭 한번 뵙고 브라이 콤비도 구경하고 차한잔 하면서 세상사는 이야기 할 수 있는 시간 가졌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

드뎌 디엠지님이 오셧네요..^^

역시 고수님다우신 리플이십니다.. ^^   저는 아직까지 초보라 그런지(아니면 화이트골드에 대한 총알 부족??아니면 데이데이트는 관심밖모델?)

그냥 콤비까지만 땡기네요..

전에는 블렉판스틸텐포인트도 참 이뻐보였는데..(아직도 이뻐보입니다.^^) 대부분 콤비류다 보니 입양하고도 형들기운에 눌려 기를 못필거 같아서 포기햇어요..

저는 그냥 콤비까지만 할려구요.. ^^   제가 생각하는 로렉의 끝은 골드톱니베젤에 쥬빌레골드콤비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왜 남들은 다 이쁘다는 로즈골드는 전혀 안땡기는지..저도 이해가 안갑니다..^^)

구벌뜨님 말씀처럼...볼매입니다..^^

지난번에도 이야기 한것처럼...제일 마지막까지 남아 있을 녀석 같습니다.. ^^

저는 정장에만 잘 매칭이 됬으면 확~~ 질렀을텐데...아쉽더라구요..

제 생각은 나이 들어서도 캐주얼차림에 착용한다면 나름 괜찬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

하하~~~ 데이토나를 지르라고 뽐뿌를 넣다니.... JC님 말처럼 더 심한 지름신이라는..ㅋㅋㅋ

만약 나중에라도 데이토나가 땡긴다면 고민을 해보겠지만... 아직까지 데이토나는 그냥 로렉스의 한종류로 보일뿐..그닥 땡기지는 않다네..(초보라서 그런가..ㅋㅋ)

마음...이것이 제일 문제 인거 같아요~~ ^^

별로였던 것이 어느날 나도 모르게 머리를 아프게 하고 있으니....참 간사한거 맞습니다..ㅋㅋㅋ

mare님 말씀이 가장 정확한 답일수도 있겠네요..^^

그럼 로렉스는 절때 망하지 않을테니....끝은 없는 거죠.. ㅠ.ㅠ

사람의 수명이 더 짧으니...수명을 다하면 끝나는 거 같아요~~ ^^

아츄님..무서운 말씀을..  ㅠ.ㅠ

저도 망인인듯 합니다.. 위의 제 글을 보면..   데이토나 쵸코렛판.. 정말 예술이더군요..

아츄님께도 강츄드립니다.... 다른 데이토나 올리시기 전에.. 꼭!!!!!!!!!! 한번 손목에 올려보세요~~ ^^

저도 100% 공감하고 있답니다..^^

그 엄청 큰것을 말씀하시는지요??

그것을 말씀하시는 거라면 손목에 올려봤는데.... 딥씨는 저리가라 라는 느낌이었습니다.. 저에게는 안어울리더라구요..^^ 

그리고 추천하지 말아주세요~~~~ ㅠ.ㅠ

저랑 같은 생각을 하시네요..^^

sargaso님과 한배를 탄듯한 느낌이어서 든든하네요.. ^^^

하하.. 뮬리님....이끌 대장 하나 나타나야 한다는 말에 백번 공감합니다..^^

그런데 이끌 대장 영입이 넘사벽이네요..ㅋㅋㅋ

그러치요~~ ^^

딩동댕~~~ 정답이십니다~~ ^^

맞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