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보낸 신형 블콤 Submariner
어제 운동하러 가기전에 착용한 구형을 들이기 위해 떠나보냈던 신형 블콤 사진을 오랫만에 보게 되었네요 ㅋ
팔목이 두꺼우신 분들에게는 버클부나 여러가지 부분이 완벽하게 맞으셨겠지만 저에게는 큰 버클과 무거운 무게가 너무나 부담이 되어 떠나보냈네요.
블링블링함과 묵진한 존재감은 구형보다 한수 위인것 같습니다. ㅎㅎ 회원님들의 의견은 어떠하신지용??? ^^ㅎ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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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도날도
2011.11.03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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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제왕
2011.11.03 10:44
항상 떠나보낸 애들이 보고싶은건 인지상정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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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vjin
2011.11.03 12:16
보내고 나면 꼭 생각나죠ㅋㅋ 전 신형그린섭이 그래서 2번이나 재구매 했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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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빗
2011.11.03 12:24
입양보내고 다시들이고..많은분들이 경험하셨을거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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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러
2011.11.03 12:28
멋지네요..저도 신형블콤들일까 고민하다가 아직은 때가 아닌것같아
보류하였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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놈팽이
2011.11.03 13:58
귀족 손목에는 비추천에 1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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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일암의뜰
2011.11.03 14:50
동감합니다..
17이상은 되어야 그나마 찰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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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자
2011.11.03 17:29
저는 너무 굵어서 ㅎㅎㅎㅎ
20cm 입니다.
그래도 너무 멋진 섭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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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calur
2011.11.03 17:51
콤비 멋지네요 언젠가는 한번 꼭 드릴 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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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부다
2011.11.03 18:42
섭콤 멋지죠 구섭도 나름의 매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섭콤이 구섭이 될 시점 즈음이 기다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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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cnetwork
2011.11.04 11:01
네 ㅎㅎ 저는 16센티에서 조금 빠지는 수준의 정말 한없 가늘고 가는 귀족손목이라 구형이 정말 저에게는 편하답니다.
신형섭은 정말 우직하신 분들에게는 더할 나위 없이 잘 어울리고 블링블링 한포스하는 것 같습니다. ㅎㅎ
신구를 막론하고 섭마는 진리!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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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네랴이
2011.11.07 19:05
콤비요즘 너무 땡깁니다
볼떄마다 숨막히네요 ^^ㅣ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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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네랴이
2011.11.07 19:05
콤비요즘 너무 땡깁니다
볼떄마다 숨막히네요 ^^ㅣ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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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tona
- Dateju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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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a Dweller
- Sky Dweller
- Milgauss
- Cellini
- Date
- GMT master
- Explorer I, II
- Yacht I, II
- etc
구형이 좋다고 생각했던 1인입니다만...
실제 두제품 놓고 비교해봤을때.. 비교불가였습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