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안 '덕적도' 여행기 Explorer I, II

라면 끓여먹으로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

역시 여행엔 익스인가요?? ㅎㅎ

참 좋네요..여유가 느껴집니다~~^^

훌쩍 어디론가 떠나보고싶네요

익스 역시 여행이랑 잘어울립니다.

예전에 근무하시던 곳을 23년만에 가신건가요?

저는 군대빼고는 대구바닥을 떠나본 적이 없는 대구안 개구리인지라

먼 훗날에 군복무했던 양구에 가 볼 생각입니다

그때가 되면 저도 비슷한 기분이 들겠지요? ^^  

그리고 익스 참 깔끔하십니다~

오래전 추억속 사람 만나는 건

언제나 기쁘고 설레는 것 같습니다.

감회가 새로우셨을 것 같습니다.

좋은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

board님의 공중보건의 시절에 그려진 `젊은날의 수채화`를 본 느낌입니다.

늘 건강하시고 국민건강에 파수꾼이 되어주십시오.

멋진 사진과 아름다운 글, 추천합니다.

아..이런거..보면..회사 가기 싫어 지네요.ㅠ.ㅠ

추억과 낭만과 여유가 뭍어 나는 포스팅입니다.

익스 플로어 !

매력 적이군요

추억이 듬뿍 담긴 추억으로의

여행감이 정겹게 느껴집니다.

저도 이런 여행 꼭 해보고 싶네요.

덕적도 가보지는 못 했지만 무척 아름다워 보입니다.

정말 낙타모양 바위네요^^

캬... 진정한 익스플로러이시군요... 가을바다냄새가 물씬 풍기네요.... 인상도 좋으십니다.

그나저나 늘 바닷가 근처는 저 해송이 있어요.. 늘 볼때마다 신기합니다.. 누가 심어놓은것처럼 ㅎㅎ

덕적도에 계셨었군요

저는 대청도에 1년 있었드랬지요^^

쾌속정으로 3시간 반...

시계도 멋지고 사진도 멋집니다. 저도 1991-2년 덕적도에서 통통배타고 들어가는 백아도에 파견근무를 몇번씩 나가곤해서 더 반가운 이름이네요.

더 나이먹기전에 저도 한번가보고 싶군요... 추억을 다시한번 생각나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인물 풍경 시계 다 멋지네요~^^

정성스러운 사진 잘 봤습니다. 시계도, 풍경도, 인물도 다 맘에 듣는?? 사진입니다. ㅎ

와 이렇게 지긋하신(?) 의사 선생님들도 타포를 하시는군요^^ 저도 기회가 되면 꼭 한번 가보고 싶은 곳이네요.

덕적도 꼭 가봐야겠습니다. 지금이라도 출발하고픈 욕망이....ㅋ

좋은 포스팅 감사드립니다.^^

얼마전 모임때 잠시 얘기나왔었는데,,,주말에 다녀오셨나봅니다 ^^;;;

서포리해수욕장과 소나무밭이 운치있고 제일 멋져보입니다,,,언제한번 애들데리고 가보고싶습니다 ㅎㅎ

덕적도.. 이름이 참 낯설어서 그런지.. 인적도 드물어 보이네요..

사람없는 곳이 깨끗해서 좋긴하던데. ㅎ

잘봤습니다...

덕적도 참 이쁘네요 

물론 시계도 이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