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는 빡빡하게 촘촘하게 돌아가는 느낌이였고 (오메가의 그것과는 또 다른 느낌이... )
젬튀는 양방향 베젤이라서 그런지 부드럽게 뭉텅 무텅 너머가는 (?) 그런 느낌이더군요
눈팅만 하다보니 지름신만 주구장창 강림 하셔서 뻘소리라도 한글 적어 보았습니다
힘든 월요일 좀만 더 화이팅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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