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장 던지고 한잔하러 갑니다.^^ Submariner

어흑 어디를 가시길래 예약까지^^

부러워요~~~

청콤 팜 이쁘네요 ㅋㅋㅋㅋ 모든게 다 부럽습니다~

몰라봐 주시나요.. 왜 우실까요 ㅠㅠ

업소 예약 이라 하시니 왜 전 익숙하게도 이상한 생각이 먼저 들었을까요?^^

청판 콤비가 하록님을 만나 하루하루 더 영롱해지는 듯 합니다 ㅋ

업소와 울음의 의미라.... 저역시 이상한 생각만드는걸요~ㅎㅎㅎㅎㅎ

기스하나없는 콤비부분이 얄미워,

제 마음속 깊은곳에서 시기와 질투가 또 싹틉니다....어떡하죠ㅜㅜ

역시..멋지네요..ㅎㅎ

메롱 된다니 시계가 걱정이 되는데요??? ㅋㅋ

연휴 마무리 잘하세요~^^

제가 로렉스는 그닥 감흥을 받지 못했는데..

이모델은 사람을 무언가에 빠지게 만든는 물건인것 같습니다..

정말 알흠답습니다..

그동안 콤비에 대해 선입견이 있었는데 이거는 정말 멋진거 같습니다.

하록님 청판 너무 멋집니다. 완전 블링블링... 지금쯤이면 해장하셨을까요? ^^

청판콤비 마냥 부럽네요ㅠㅠ

사진 쨍하니 잘 나왔네요. 잘 보구 갑니다. 가족들이랑 즐거운 명절보내시길 바랍니다.

ㅋㅋㅋ 저도 엇그저께 예약하고 다녀왔습니다. 접대할때는 아무리좋은데가도 술이 쓰던데, 어제는 술에 설탕 넣은것처럼 달더군요.

20년지기 친구랑가서 더욱 그런것 같습니다. 저도 서브청판 착용하고 댕겨왔습니다. 친구의 까르띠에 탱크보다 하급취급당하고 왔습니다.^^

정말 저도 나이를 먹다보니 콤비가 눈에 들어오기 시작하더군요^^;;;

아이고 답글이 늦어 정말 죄송합니다....ㅜㅡ(아직도 제정신은 아니네요....)

일단 오랜 친구들이 온다고 해서 추석 당일 업소 예약하고(여자사람들 일당이 따블..ㅡ,.ㅡ) 블루 2병에...ㅜㅡ섭스로 임페3병...맥주3짝..(남3,여3)

아침에 집을 어떻게 왔는지..좀 전까지 시체놀이 했네요.ㅋㅋ

본문에서 제가 울었던건 제 시계를 보고 다들 "요즘 좋네,,,^^"하는 바람에 조카들 용돈이 두배로 뛰어 버린거죠..ㅡ,.ㅡ

 어찌됐든 이렇게 또한번의 대출혈을 격었으니 낼부터는 또 궁핍 모드로 전환해야 겠습니다.^^

모두들 몇시간 안남은 연휴 잘보내시고 낼부터 또 화이팅 입니다.ㅎㅎ

로렉이 화이팅~~~~!!

섭마 포에버~~~~~~!!

추석날도 영업을 하다니 어지간한 단골 아니면 안해줄텐데요...ㅋ

몸 단도리 잘하세요 ㅋ

가족과 업소? 제가 생각하는 곳은 아니겠죠 ^^;;

콤비 간지 정말 좀 짱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