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한분도 친절히 알려주시는분은 없내요 ^^ Submariner
이곳엔 시계사고 시계사진과 함께 입문 글 한번 올려보고 눈팅만하던 회원입니다.
입문글 이후 첫 질문글이였는데.....무서워서 글도 함부로 못올리겠내요
로마에가면 로마법을 따러라......누가 그걸 모르나요~!
뭘 알아야 따르지....알아보려 하지 않은 저도 잘한건 없지만 어느누구도 친절히 알려주시는 분은 없는게..ㅋ
덧글에 장문으로 설명해주신분들~~~~~님들은 이곳싸이트에대해 로렉스에대해 처음부터 잘알고계셧는지요?
전 이제 한달된 이곳에 글올리면 점수가 무슨 해택을 주는지 점수가 무엇인지 알지못하는 애기 회원이랍니다~
댓글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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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강
2011.08.24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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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자친구
2011.08.24 16:31
무척 당황스러웠어요 ㅋ 눈물이 핑돌정도로~~근데 이곳싸이트는 웨이렇게 느린거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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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천
2011.08.24 16:54
저도 예전에는 타이거강님과 같은 생각이었는데.. 사실 이곳에서 '진짜 신입'회원 여부를 가려내기란 쉽지가 않더군요. 분위기파악이 덜되어 실수로 이런 글을 남기기 보단 포인트 앵벌이성으로 악용하는 경우늘 더 많이 보아왔구요. 책임회피이자 핑계이고 제 아량이 부족한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아래 신입회원님 글에 차가운 리플이 잔뜩 달린건 결국 이런 앵벌이들의 책임이라고 봅니다. -
애자친구
2011.08.24 17:30
참고하겠습니다 포인트 앵벌이 아직까진 이해가 되지않습니다만 ^^;;;
차가운 댓글이 왜 그렇게 올라왔는지는 이해가 되었습니다~! 댓글과 관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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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우신조
2011.08.24 15:35
그래도 질문의 답은 알려주신거같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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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자친구
2011.08.24 16:32
넵 ^^ 답은 얻구 상처를 남겼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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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y
2011.08.24 15:42
음.. 답은 제가 달아 드렸습니다.
일부 몇몇 회원분중 점수에 연연하셔서
단답형 포스팅을 하신분들이 계셔서 그럴겁니다..
포럼회원이 되셔서 액땜하셨다 생각하시고
많은 활동을 하시면 섭섭하게 댓글을 다셨던 회원분들도
가깝게 느낄실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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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자친구
2011.08.24 16:40
여기 점수로 무엇을 할수있는거에요??ㅋㅋ 댓글 감사합니다 ^^이번 액땜으로 조금더 포럼과 가까워진 느낌이들어 다시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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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자친구
2011.08.24 15:46
전 31살이지만 아직 2g폰쓰고있는............인터넷 싸이트에 글올리는거 조차 조금 생소하고 부담스러운 그런 회원입니다~~~~~로마의 법!! 눈치껏 노력해서 따를 터이니
조금더 상냥하게 알려주셔요 ^^ 부탁드리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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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cturn
2011.08.24 15:48
제 까칠한 답변에 마음 상하셨다면 우선 사과 말씀 올립니다.
눈팅하셨다니 올리는 말씀입니다만,
내용도 성의도 없는 한줄포스팅을 보며 「타임포럼에는 네이버 등과 달리 해박한 지식을 갖추신 고수분들이 많다」라 느끼신 건 설마 아니겠지요?
많은 분들이 애정으로 이곳에 성의 넘치는 포스팅과 깊은 내공, 인간미 넘치는 글들을 올리고 계시며 그런 성의가, 열의가 지금의 이곳을 만들었다 생각합니다.
저역시 2008년에 가입해 지금에 이르지만, 아직까지 글 올리기 조심스러운 부분들이 많습니다.
"애자친구"님께서 원하시는 양질의 답변을 얻기 위한 자정작용, 쓴소리도 이곳을 아끼는 마음에서 배어나온 것이라 여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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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자친구
2011.08.26 16:45
녹턴님께서 왜 글 올리시기 조심스러운지 오늘 느꼈습니다 ㅋ
댓글에 답변 댓글 올리는것도 쉬운게 아니군요 하루가 필요하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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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cturn
2011.08.26 16:54
:) 이만한 곳 없습니다- 따듯한, 인간적인, 박식한 다방면의 좋은 분들이 계신곳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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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lee
2011.08.24 15:49
요즘 하도 사기성 회원논란이 있어서..그런듯...
약간...인종 무시? 발언 처럼 보일수도 있습니다만......아이템에 따라 인종 / 지역 차별은 어쩔수 없는거가 있긴 있는거 같아요.
노랑머리가 만든 김치를 진정한 김치라고 할 수 없듯....- 김치는 김치 겠지만 별로 먹고 싶진 않을 듯 -
중국 OEM 으로 검은머리가 로렉스 만든다고 하면....로렉스 이미지 노~래 질 듯...?
질문 자체가 로렉스 유저 살떨리게 하는 질문이였던 이유도 있는거 같아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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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자친구
2011.08.24 17:34
이해가 쉽고 빠르게 잘되었어요 ㅋㅋ 노랑머리와 김치~!댓글 관심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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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achi
2011.08.24 15:50
와우~ 무슨 일인지 해서 아래 가서 댓글 읽어봤는데,
눈을 의심하게 되는군요.
아래의 댓글들은 보편 정서상으로 충분히 불친절하며 모욕적이라 생각합니다.
질문자 분이 잘했냐 못했냐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질문이 잘못되었다한들 그게 폭력적 댓글이 달릴 이유는 못된다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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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자친구
2011.08.24 17:18
ㅠ.ㅠ 저도 처음에 욱했었는데요 몇일전 어떤분의 글을 읽어보고나니...마니 수그러졌습니다 단답형 글올린 것도 여기 분들께 죄송스러워지구요 ㅋ
댓글과 관심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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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구
2011.08.24 15:54
당황스러우신 마음 이해가 갑니다^^ 눈팅으로 분위기 익히기 전에 신입회원이 타포에 빠지기 전에 거치는 통과의례라고 보시면 됩니다
평소에 쨍한 사진으로 많은 뽐뿌를 불러일으키시는 어느 한 회원님의 글입니다. 포스팅과 그에 달린 덧글등을 보신다면, 이곳의 분위기를 파악하시는데 많은 도움이 될겁니다.
그리고.. 시간이 많이 지나 이 곳에서 많은 활동은 하신후에는, 비슷한 감정을 느끼시게 될겁니다.. 많은 우수회원님들이 괜히 그러시는게 아니죠^^ 좋으신 분들 많고 많습니다~
그럼 상한 속 푸시고 많은 활동 부탁드립니다^^
http://www.timeforum.co.kr/xe/index.php?mid=brand_Rolex&page=3&document_srl=2353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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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자친구
2011.08.24 16:17
글 보고 왔습니다~~~~제가 조금더 일찍 질문을 했더라면 이런 낭패는 없었을텐데 ㅋㅋㅋ
느끼는점이 많이있내요
좀더 신경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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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RL
2011.08.24 16:37
ㅎㅎ 속상하셨지요?
저도 처음엔 좀 그랬어요 ㅋㅋ
살짝 답답하기도하고 ㅎㅎ
좀 더 있어보세요
오히려 다른곳들가면 뭐야 이거
너무 심한거 아냐-? 라는 생각이
절로 들게 익숙해 지실겁니다
여기저기 가봐도 이곳보다 서로에게
예의를 지키는 곳은 못본것 같습니다
어쩌면 시계보다 그 예의를 넘어서 따뜻함에 중독되는것 같기도 하구요 ㅋㅋ
암튼 처음이시니 적응기라 생각하시고 기분 푸세요^^
조금 더 익숙해지시면 아마 이곳을 떠나기 어려우실겁니다 -
애자친구
2011.08.24 17:39
댓글 관심 감사드립니다 ^^
ㅋ 이런 댓글들이있어 타임포럼이란 싸이트가 오래 유지되고 유명한가보내요 ^^
앞으로 좀더 신경쓰는 애자친구가 되겠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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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천
2011.08.24 16:50
제가 말씀드렸던 (그리고 생각하는) 로마법은 바로 지금 쓰신 글 정도의 '성의'였습니다. 충격으로 다가오셨다면, 죄송합니다. 여기 서버가 느린건 저도 참 안타까운데, 한정된 비용과 과도한 인기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리고 포인트를 쌓으시면 회원등급이 상승되고, 장터이용이 가능합니다ㅋ -
애자친구
2011.08.24 17:50
댓글 관심 감사드립니다 ~~ 장터에 글쓰는건 등급이 상승되어야 하는군요..? 앞으론 성의있게 글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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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굴개굴
2011.08.24 17:04
그러게요....지금처럼만 쓰셨어도 아무도 그렇게 답글 안달았을 듯 하네요.. 눈팅 오래하셨다면 그래도 분위기 정도 알 수 있으셨을 듯 한데... 클리앙이라는 곳은 아예 분위기 익히라는 이유로 가입 후 15일간은 쓰기 권한이 없죠 ㅎㅎ
운영중인 인터넷 커뮤니티도 있고... 운영했던 커뮤니티도 여러개 있지만.. 인원이 늘어가면 커뮤니티 분위기는 변해갈 수 밖에 없더군요. 커뮤니티의 활동방향, 일관된 분위기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조금은 강제적인 부분이 필수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눈팅끝에 나오셨으니, 이제 이곳 분위기를 잘 즐기시며 지내시길... 저도 롤렉스에 대해 모르지만, 그걸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은 아까 댓글들의 이유와는 하등의 상관이 없는 듯 합니다. 사실 전 이곳 전문가선배님들이 하시는 이야기 뭔소린지 모르는게 더 많고요. 그리고 저도 31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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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자친구
2011.08.24 17:59
댓글 감사드립니다 ^^ 전 이런 인터냇 공간에서 활동을 잘 안해본놈이라....적응하려면 기간이 필요할거같아요~
동갑 이내요 ^^
친하게 지내요 우리~ 애자와 개굴 웬지 잘어울리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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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2321
2011.08.24 17:29
그냥 액땜했다고 생각하세요^^
저역시 이곳에 처음 왔을때 기존 회원님들께 따끔한 충고도 많이 들었습니다~ㅎㅎㅎ
그러면서 알게되었지요......
성의없는 질문과 좋지않은 언행을 반가와 하는분은 별로 없더라구요.
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여러회워님들과 온라인상이지만 조금씩 알게되면 굉장히 따뜻한분도 많다는걸 알게되실겁니다.
온라인상이다보니 말한마디 한마디가 조심스러운 부분도 많으실거구요^^
아무튼 늦었지만 전~~~환영합니다ㅎㅎㅎㅎ 물론 여기계신분들도 다 그러실거라 생각해요.그래도 이렇게 다시한번 글을 올리신걸 보니 아주 멋진분이라고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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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자친구
2011.08.24 18:14
댓글 감사드립니다~!제가 실제로봐도 좀 멋지긴 하죠~~푸하하 따뜻한 답변 정말 정말 정말 정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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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하여
2011.08.24 18:11
어이쿠 많이 섭섭 하셨겠네요 !!
그래도 기죽지 않으시고 이렇게 따지시니 용기가 부럽습니다.
이곳 포럼이 좀 깐깐하긴 하죠 그래서 좋기도 하구요
문화가 정착되어지는 과정은 긴 역사가 존재 합니다 그 역사는 타포의 선배님들의 땀과 열정 이구요.
그래서 저같은 사람도 글한번 싣는데도 긴장되고 조심 스럽지요 댓글 또한 성의있게 쓰게 되더군요.
모쪼록 타포의 가족이 되셧으니 환영 하구요 좋은 활동 기대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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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자친구
2011.08.24 18:16
따뜻한 답변 정말 감사드립니다 ^^ 오늘 일로인하여 타포에 좀더 애정이가겠내요~ 완전 초짜 회원이지만 오늘일을 가슴에 담아
활동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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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마리너녹판
2011.08.24 18:52
여기 선배님들께서는 시계를 사랑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그런 것 같습니다. 저도 31살 닭띠 입니다. 친하게 지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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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자친구
2011.08.25 10:38
관심,댓글 감사드립니다~ ^^ 31살 분들이 꽤 계시내요 ㅋ 친하게 지내요 녹판님 첨엔 저도 이해가 안댓는데요 지금은 어제 쓴글 지우고싶어지내요 챙피해서 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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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까로또
2011.08.24 19:40
저도 사실 글을 잘 못 올리는 편이지만 처음에 저는 이 곳 분위기를 파악하느라 거의 반년 이상은 눈팅만 해오다가 분위기 파악하고 올렸던 기억이 있습니다.
애자친구님은 그런 분이 아닐거라 생각하지만 사실 요즘 포스팅 하는 분들 중에는 알면서도 일부러 단답형으로 올리시는 분들이 많지요~
저도 그 마음 이해합니다^_^;;
힘내시구요~즐거운 시계생활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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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자친구
2011.08.25 11:01
관심.댓글 감사드립니다 ^^ 저도 눈팅을 좀더 오래했더라면 이런 일은 없었을텐데 제잘못이큰거같아요~
ㅋㅋ 이번일로 타포에 좀더 애정이 가게될거같아요~
제맘 이해해주신다니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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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떡이는섭마
2011.08.24 19:54
밑에 글은 아직 못봤지만...어떤 상황인지 대충 알겠네요~
당황스러우셨겠네요~ 부디 맘상해하지마시고 포럼이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함이라고 생각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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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자친구
2011.08.25 11:04
관심 댓글 감사드립니다~
첨엔 정말 당황스러웠어요 근데 또 다른 방향으로 생각해보면 타포 회원님들꼐서도 저의 질문을 보고 당황하셨을거같아요 ㅋ
상처 낫었지만 벌써 아물어서 새살이 돋앗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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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제검사
2011.08.24 19:57
자주 글을 올려주셨던게 아니라면 간단한 본인 소개와 이런저런 얘기들을 풀어놓은후에 궁금한것을 여쭤보셨으면 어땠을까 싶습니다. 기승전결 또는 서론,본론,결론까지는 아니더라도 비록 온라인상이지만 무턱대고 이거 뭐죠? 라고 묻는데 편하게 응대하실 분들이 그리 많지 않으실겁니다. *^^*
기분 나쁘신게 있으셨다면 위의 많은 덧글들 보시고 떨쳐내시고 앞으로 즐거운 온라인 생활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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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자친구
2011.08.25 11:06
관심 댓글 감사드립니다~!
인터냇에서 활동을 안해본 저였기에 몰랏던 부분이 너무나도 많앗고
몰랏다고하기엔 제나이가 너무 많이 되어있내요 ^^ 부끄럽습니다.....
위에 많은 덧글을 보고 많은 걸 느끼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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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하록
2011.08.24 20:45
애자님 안녕 하세요.^^하록이라고 합니다.ㅎㅎ
오늘 하루 적지 않은 곤경에 처하셔서 맘이 많이 아프시겠어요..
포럼의 특성도 특성이지만 얼마전에 올린 제 푸념섞인 글에 괜실히 더욱 회원분들이 서운하셨나 봅니다.
"아..이런곳이 있구나..!"하는 맘으로 좀더 관심을 가지시면 회원님들의 질책을 이해 하실거에요.
질문이 나쁘지 않습니다.
하지만 아무도 그질문에 답하고 싶은 맘이 생기질 않는다면 그질문은 공허한 독백이 되버리겠죠..
이곳에선 질문자가 답을 만들어 갑니다.
신중하고 성의있는 질문엔 정확하고 애정어린 답변이 따라오겠죠.ㅎㅎ
타인의 시선을 위해서라기 보단 자신을 위해서라도 온라인의 글은 좀더 신중해 져야 하나봅니다.^^
좋은 시계 오래 간직 하시고 오래 두고 놀러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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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자친구
2011.08.25 11:14
관심 댓글 감사드립니다
저 처음에 여기사람들 대체 왜이러나 내가 무슨 잘못을했다고???!!!!
이런 생각이 100%였습니다......근데 댓글을 천천히 읽어보고
거기에 결정적으로 단구님께서 링크해주셔서 님께서 쓰신글읽어보고
질문올린 글 지우고싶어질정도로 제자신이 쪼그라들었었습니다....
좀더 눈팅하고 글올릴걸....ㅋㅋ
앞으론 좀더 신경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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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준
2011.08.24 22:41
환영합니다!!!ㅋㅋ 두고두고 오래오래 보고자 하는 타임포럼 회원분들의 마음이 낳은 일종의 끈끈한 정때문인 것 같네요. 그래도 포근하지 않나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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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자친구
2011.08.25 11:17
환영 댓글 감사드립니다~ 저도 두고두고 오래오래 보고싶어요~ 첨엔 몰랏지만 지금은 따뜻한곳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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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검사
2011.08.25 06:51
애자친구님도 조금만 시간이 지나면 애자친구님의 첫 포스팅이 정말 많이 후회가 남으실 껍니다. 저도 타포 초기에 태그 포럼에 있었는데 아무 이유도 없이 게시글 이동 되고 포인트 깎이고.. 정말 억울하고 분통이 터졌습니다. 근데 이 곳이 네이버나 일반 카페와는 달리 매너와 정을 중시하는 곳이기에 얻는만큼 조심해야 할 것도 많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희 로렉지기님은 다른 브랜드 분들보다 훨씬 더 온화하시고 소통에 힘쓰시기에 그렇게 억울한 일은 안 생기겠지만 요즘 들어 회원분들 사이에 자성의 소리가 나오던 참에 일어난 해프닝 같네요^^ 어쨌든 열렬히 환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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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자친구
2011.08.25 11:22
환영 댓글 감사드립니다 벌써부터 후회가 되고 챙피해요~~~~활동 열시미해서 타포에 녹아 드러보겠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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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틀러
2011.08.25 16:28
사실 로렉스를 가지고 계신 분이라면 중국oem 에서 만든다라는 소문만 듣더라고 속상한 마음입니다. 중국에서 그런 품질은 말도 안되기 때문이죠. 밑에 글 답변으로는 중국 oem 이라고 말씀하신 분과 함께 로렉스 매장에 가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예전과 달리 요즘 로렉스 매장에 가보면 물건을 사든 사지 않든 구경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만큼 로렉스에 관심이 많다는 거죠.^^ 실제로 가서 로렉스를 눈으로 보고 손목에 감게 되면 절때 중국에서 만들수 없는 물건임을 알수 있습니다. 시계는 물론이고 스틸줄..거기에 박힌 핀까지 정교함이 이를때가 없습니다. 한번 보고 오시면 왜 로렉스 로렉스 하시는지 아시게 될꺼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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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자친구
2011.08.25 16:42
관심 댓글 감사드립니다 ^^ 저도 속상하도 어이가없어서 우기다가 언쟁까지.....
제가 시계의 로렉스의 지식이없어서....일단 우기다가 혹시나해서 글올렸던건데....ㅎㅎㅎ
앞으론 좀더 공부하려구요 가지고있으면서 제품에대한 기본 사항조차 몰랏던 제자신이 우습더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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뿔장
2011.08.28 11:04
이젠 속 푸셔쬬^&^
- 전체
- Daytona
- Datejust
- Submariner
- Sea Dweller
- Sky Dweller
- Milgauss
- Cellini
- Date
- GMT master
- Explorer I, II
- Yacht I, II
- etc
아래 글을 읽어 보니.. 이곳에는 신입회원에게 친절한 분들보다는 엄격한 분들이 더 많이 계시는 것 같아서 조금 아쉽습니다.
저도 처음엔 많이 당황스러웠던 기억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