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분께서 로렉스 중국 oem 제품도 있다고하셔서.....알려주세요 Submariner
정말 중국에서 만드는 정품제품 있는거에요???ㅠ.ㅠ
전문가님들 답좀주세요~~
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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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굴개굴
2011.08.24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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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자친구
2011.08.24 12:02
네이버 지식인은 비전문가인 사람들이 답을 해줄가능성이 무수히 많자나요~ ^^;
여기선 굼굼한거 여쭤보면 안되는 곳인가요???무엇을 너무한거라고 하시는건지??
어제 아시는분과 위에 문제로인하여 엄청 싸웠거든요 절대 그런일없다고 그런데 그분께서 너무 확고하게 말씀하셔서 이렇게 글올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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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굴개굴
2011.08.24 12:07
질문하시는 태도..에 관한 이야깁니다. 질문 자체는 저도 아주아주아주 많이 합니다.
그래도 제가 손전화기로 야외에서 급히 올리는 질문도 이렇게 올리지는 않습니다............ 오타는 가끔 있어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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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cturn
2011.08.24 11:57
적당히좀 하시지요? 주소 잘못 찾으셨습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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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자친구
2011.08.24 12:07
제가 적당히 하지 못했는지요?무슨 주소를 잘못찾았는지요??
이곳 싸이트 시계를 좋아하고 제가 올린 글쓰는곳은 로렉스에 관하여 글쓰는곳아니였나요???
님께서는 이곳싸이트에 어떠한글들을 올리시는지요??
이곳싸이트가 단순히 사진찍어서 사진올리는 그런 싸이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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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cturn
2011.08.24 12:18
답변드리지요.
1. 말씀하시는 네이버 지식인등의 비전문가적인 글들을 피해 이곳에 오셨다면, 적어도 이곳 분위기에 맞게 글 쓰시길 바랍니다.
사진도, 내용도 없이 그저 한줄 찍 올린 질문 글에는 그에 어울리는 대답이 달릴 뿐입니다.
이곳만의 "양질의" 답변을 기대하셨으면 그에 맞는 포스팅을 올려주시는게 선행되어야한다고 봅니다.
2. 제가 올린 글들은 예거포럼에서 제 글 검색해보시면 나옵니다.
굳이 확인하라고 말씀은 드리지 않습니다만, 무어가 다른지, 왜 이런 대답을 들으시지는 이곳 포럼 전반적으로 눈팅해보시면 느끼시는 바가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3. " 단순히 사진찍어서 올리는 사이트가 아니기에 " 이런 댓글이 달리는 겁니다.
소소한 일상에서 사용기, 경험담에서 리뷰까지, 여러 회원분들의 땀과 노력이 지금의 이곳을 만든 겁니다.
그런 열성이 지금의 타임포럼을 있게 했으며, 여타 사이트에서 얻기 힘든 주옥같은 내용들과 지식들이 숨쉬는곳으로 만들어 냈습니다.
메카니컬한 정보에서 사람냄새나는 따뜻한 포스팅, 그리고 좋은 분들과의 만남이 있는 이곳입니다.
굳이 비교하고싶지는 않습니다만 하다못해 시갤에 글 올리실때도 짤방달아주는것이 예의입니다.
글 올리시기 전에 적어도 공지글 정도는, 여타 회원분들의 글 정도는 읽어 보시고 글 써주셨으면 했습니다.
사족으로, 로렉스포럼에서 "최강하록" 님의 최근글 한번 읽어보시기를.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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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검사
2011.08.24 15:05
녹턴님이 좋은 말씀 해 주셨네요~ 다른 포럼은 이런 질문들 넘쳐나던데.. 로렉스 포럼이라도 좀 지키고 싶은 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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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y
2011.08.24 12:04
음... 없습니다..
전부 짭이라 보시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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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lee
2011.08.24 12:12
혹시...ROLAX 아니였나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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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m312
2011.08.24 13:2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RELAX도 되겠군요. ㅋㅋㅋㅋ -
s8836
2011.08.24 13:25
ROREX 아닐까요? 아님 개구리 발 6개라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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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마리너녹판
2011.08.24 13:44
옷이나 가방도 아니고 시계가 중국산oem이 있다면 로렉스가 지금까지 브랜드 가치 3,4위를 유지 할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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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수
2011.08.24 14:16
녹턴님의 의견에 덧붙여서 제 의견을 말씀드리면..
1.굳이 이렇게 간단한고 영양가 없는 질문을 작성하시는 것은 점수를 올리기 위함이라고 밖에 설명이 되지 않습니다.
또한, 지인분과 싸우신 것처럼 "절대 없다" 라는 확신을 가지고 계시면 C/S센터에 전화하면 1분 안에 해답 얻습니다.
몇시간에 걸쳐서 여기서 댓글 기다리는 것보다 그게 더 빠르지 않을까요?
2. 단순히 시계 사진 찍고 시계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는 곳일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타임포럼에서 이루어지는 행위는 회원님들과의 소통이지, 무분별한 글 배설이 아닙니다.
3.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라야 한다고, 네이버의 무분별한 글을 피해서 이곳으로 오셨다면
적어도 이 곳에 맞는 글과 예법은 지켜야 합니다. 그런 것을 무시하고 이곳에 와서 이런식으로 답글을 다시는 걸 보면
조금은 불편하네요.
4. 중국 OEM은 없습니다. 짭퉁은 존재하지요.
상하이 짭퉁 시장에 가면 LOREX 부띠끄는 정말 작게 있습니다. 그 옆에 CHANNEL도 있습니다. 제가 직접 2005년에 눈으로 확인했구요.
같은 주인이 하는 것 같던데, 말만 잘하면 롤렉스의 1/10도 안되는 가격에 정말 잘 만들어진 LOREX를 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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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천
2011.08.24 14:33
이 글에 딱 어울리는 답변이 생각나네요.
내공냠냠
여기는 이런 내용의 질문은 가능하지만,
이런식으로 성의없게 질문을 하면 안되는 곳입니다.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르셔야 겠죠. -
kakijun
2011.08.24 15:08
녹턴님 멋지시고 시원한 말씀 감사합니다...ㅎㅎ 본문 글보다 댓글이 2만배쯤 알차보이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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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꿍2
2011.08.24 22:25
윗글보니 다 화해하셨네...ㅋㅋ
태도문제 주소문제 해결하니 다 용서하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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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버
2011.08.25 09:31
오이엠 이면 생산자 주문생산 아닌가요. 로렉스가 중국에 ㅋㅋ 말도 안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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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RP
2011.08.25 17:11
저는 2010 년 초에 가입하게 되고 제 로렉스 시계에 궁금한 게 있으면 검색을 해서 답을 찾고 했기에 아직까지 처음 등급을 유지하는 사람입니다. 저의 입장에서 봤을 때는 기존 가입자 분들도 너무 예민하게 반응하시는 게 아닌가 합니다. 물론 신입 회원의 경우 분위기에 맞게 적는게 맞겠지요. 하지만 기존 회원님들 생각해보세요. 대학 신입생이 대학 3학년 4학년의 생각과 똑같이 생각할까요? 과연 신입생이 C/S 가 뭔지 그리고 어디로 전화를 해야 하는지 알까요? 그리고 지금과 같은 질문을 누군가가 저한테 C/S 전화해서 물어보라고 한다면 전 못할 거 같습니다. 그리고 만약 이런 류의 글이 (글의 내용은 분명히 틀려지겠지만요.) 등급이 높으시고 로렉스 동에서 글을 꽤 쓰셨으며 여기 포럼의 다른 누군가와는 안면이 있었던 분이었으면 과연 점수를 올리기 위함이라고 단정 지어서 생각하겠는지요. 분명 저보다도 오래 전에 가입했지만 등급은 초급 등급이신 분들도 있을 테고요. 그냥 여기 포럼에서는 좀 이러 이러한 성의는 보여주셨으면 합니다. 라고 설명을 해 주는 것이 롤렉스 포럼의 분위기가 될 수는 없는가요... 그래도 신입 회원의 한 번의 실수를 나무라기 보단 몇 번에 걸쳐서 설명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똑같은 태도를 보인다라고 생각이 들 때 그냥 답글을 달지 않던가 아님 경고 조치를 하던가 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글쓴이 분이 이 글이 첫 글인지 아님 전에 글을 쓰셨을 때 어떤 포럼 분위기에 맞는 제제를 받으셨는지는 모르겠습니다. 확인해 보니 두 번째 포스팅이고 첫 번째는 득템 신고후 축하 인사를 받은 것이네요. 그럼 질문에 있어서는 첫 포스팅이고 분명 자신이 최근에 구입한 서브가 중국에서 만들어져서 들어 올 수 도 있는게 아닌가 라는 의구심을 가졌을 수도 있다고 생각이 드네요. 질문이 조금 황당하긴 하여도 첫 질문 포스팅에 "너무 한다 / 적당히 해라 / 점수를 올리기 위함 아니냐" 이런 답글을 보니 좀 많이 씁쓸한 기분이 듭니다.. 제가 미국에서 살고 있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좀 획일화되고 그런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요. 남의 포스팅을 하는 것을 보여주면서 이 정도는 해야 하는 거 아닌가 혹은 자신의 기준에서 남의 글을 평가하거나 할 수는 없는 문제인 거 같습니다. 글에는 사람마다의 개성이 묻어 나는 것일 테니깐요. 물론 저 또한 기본적인 룰까지 자유롭게 하자는 입장을 가진 것은 아닙니다. 기본적인 룰안에서 개성 넘치는 자유로운 표현을 존중하자는 것이지요. (이 문제는 이 글과는 무관할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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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자친구
2011.08.25 18:31
DCRP님..........정말 진심으로 감사말씀 올림니다
제가 말하는, 글쓰는, 재주가 없어서 맘한구석이 찜찜하긴했었어요 ㅋ
제가 말씀드리고 싶었던 부분을 정확히 잘풀어서 설명해주신거같아서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ㅎㅎ ^^;
근데 또 눈팅을 하다보니 몇일전 일이있었더라구요 ^^ 그래서 여기 타포를 사랑하시는 님들께서 속상해하고계시던 찰라에
제가 이런 질문을 올려서 ㅎㅎ 제가 타이밍이 조금 안좋았던거 같아요 그래서 댓글에 차가우셨던분들 이해되구 속상한맘도 금방 풀렸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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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티크
2011.08.26 03:11
아 진짜 답답하군요.
아와 어가 같습니까?
회원분들이 이야기 하시는건
간단한 질문이라도
좀 성의를 갖추어 글을 올리시도록 말씀들 하시는겁니다.
누가 봐도 성의가 없어 보이는 질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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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RP
2011.08.26 04:53
언쟁의 소지가 있을 가능성도 있고 엔티크 님께서 제가 말씀드린 논지를 잘못 이해하시는 것 같아 한 말씀 더 드리겠습니다. 우선 이번 일은 애자친구님과 기존 회원님들 간에 서로의 이해가 이루어졌다는 점에서 저 또한 기쁘게 생각하고 로렉스 포럼이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말씀 드린 부분은 애자친구님을 옹호하려는 글이 아닙니다. 그리고 또한 기존 회원님이 잘못하셨다는 것을 지적하기 위함도 아닙니다. 제가 지난 1년 반 넘는 동안 타임 포럼에 와서 좋은 정보를 얻고 하는 동안 느꼈던 것을 말씀 드리는 것 뿐입니다. 오히려 저 같은 중립적 (여기 글을 많이 남기시는 기존 회원 분도 아니고 신입 회원도 아닌) 입장에서 기존 회원님들께 한 가지 부탁을 드리고자 하는 겁니다. 제가 앞 글에 말씀 드렸다 시피 저는 2010년에 로렉스 시계 2 점을 구매하기 시작하면서 여기에 가입했습니다. 제가 여기서의 활동이 미비한 (글이나 사진을 올리지 못하는) 이유는 솔직히 몇몇 글에서 신입회원이 쓴 글에 대해서 점수를 올리기 위한 글이다 이런 말이 종종 있었기에 혹시 내가 그러한 의도로 쓰지 않은 글 조차도 그러한 취급을 받는다면 제 속이 많이 상할 것 같았기에, 만약 그런 불상사가 생긴다면 시계에 관심도 많고 앞으로도 계속하여 미약하나마 활동을 하고 싶은 저의 바램과는 다르게 여기를 떠날 수 밖에 없을 것이다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오래 그리고 꾸준히 활동하기 위함으로 전 그냥 제가 정보를 드릴 수 있을 만한 답글 정도만 가끔 다는 것입니다. 분명 저와 같은 생각을 하시고 이 커뮤니티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시지 못하는 분들도 있을 수 있을 거라 생각이 듭니다. 그런 의미에서 좀 더 몇 몇 분들의 교류가 아닌 좀 더 폭넓고 깊은 커뮤니티를 이끌어 내기 위해서는 기존 회원님들의 조금 넓은 아량이 필요하지 않나 하는 것입니다.
제가 이 글 밑에 답글을 남긴 것은 거의 모든 회원님들께서 단지 성의가 없어 보이는 글에 성의가 없다고만 지적하셨습니다. 제가 봤을 땐 답글 또한 좀 공격적이지 않나라고 생각이 들었어요. Nocturn 님의 두 번째 답변 글을 제외하고요. 저도 엔티크 님처럼 애자친구님께서 쓰신 글이 성의 없어 보이긴 합니다. 근데 저는 이러한 생각도 하게 됩니다. 누가 과연 성의 없고 있음을 정의하고 이건 성의 없는 글 저건 성의 있는 글이라고 판단할 수 있겠는가 라는 것이죠. 더욱이 모든 표현이 불가능한 글에 대해서요. (그래서 더 주의를 해야하는 것이 글일 것입니다만.) 그리고 통상적으로 보통 저희가 성의가 없다라고 생각하는 글에는 이유가 있을 수도 있을 겁니다. 규정을 몰라서 성의가 없을 수도 있고, 급한 마음에 질문을 하다보니 성의 없게 느껴지는 글이 될 수도 있고, 이런 커뮤니티에 첨 가입한 것이라 미숙해서 일수도 있도 있겠습니다. 하지만 여기 대부분의 답글은 단지 저 사람이 의도적으로 성의를 보이지 않았다고만 생각하시는 것 같다는 겁니다. 만약 그것이 아니라면, 충분히 Nocturn 님께서 설명해 주신 것 처럼 말씀해 주시면 성인인 이상, 시계에 관심있어서 여기 가입한 사람인 이상, 그리고 그래도 최소 1년 이상 활동을 하겠다 하여 가입한 이상, 그 부분에 있어서 조심하겠지요. 의도치 않게 쓴 글 때문에 첨부터 기가 죽거나 소외된 느낌을 받는다면 누가 여기서 오래 활동하고 싶겠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기존 회원님들께 넓은 아량을 부탁드린 겁니다. 최소한 한번의 기회는 주셔야지요. 매번 Nocturn 님께서 위에 쓰신 것처럼 이 포럼은 어떠한 포럼이다라고 설명하는 것 또한 낭비라면 낭비이겠지요. 이런 불상사를 막기위해서는 우리 기존 회원들의 노력 또한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로렉스 포럼의 공지사항에 신입회원들을 활동 조언의 글을 작성하여 신입 회원이라면 한번 쯤 읽어 볼 수 있도록 하는 방법도 있을 거고요. 신입회원을 위한 글을 읽지 않은 신입회원분들이 이런 느낌의 글이 적었다면, 기존 회원님들께서 "먼저 신입회원 공지사항을 참조하세요" 라는 짧은 말로도 신입회원분들께 상처를 주지도 않으면서 쉽게 이 포럼의 분위기를 파악하게 하지 않을까요? 저는 이 문제는 없어지지 않을 문제일 것이라 생각합니다. (항상 그런 말씀들 하시잖아요. "우리 때는 그러지는 않았는데....") "신" 과 "구"의 조화는 "신"에게 우리가 한 대로 따라라 라고 강요한다고 그리고 "구"에게 이해만을 요구한다고 해결되진 않을 것입니다. 시기 적절한 절충 방법만이 그 조화를 이루는 힘이 되지 않을까 하는 것입니다. 제가 쓴 글에 대해서 오해 없으셨으면 합니다. 전 누굴 옹호하거나 누굴 탓하려는 의도가 아닙니다. 그리고 제 글로 인해서 누군가가 기분이 나쁘거나 하는 것을 원하지도 않습니다. 혹여 눈쌀을 찌뿌릴 만한 내용을 제가 썼다면 넓은 아량으로 용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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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자친구
2011.08.26 16:43
와......정말 무슨일을 하시는지 굼굼하게 만드는 멋진 댓글입니다~!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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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너무하는거 아닌가요.......... 네이버 지식인도 아니고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