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떠나보낸 GMT가 그리운 것일까.... GMT master
사람의 마음이 참 간사합니다....
제 마음속의 드림워치인 그린섭이 다음주에 온다는데...
오늘은 문득 떠나보낸 GMT가 오늘 입은 복장에 더 잘 어울리진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다 가질수도 없고 이것참....ㅡ_ㅡ;;;
밑에 하록님 글을 잠시 읽어봤는데요....
지식이 없는 저같은 시계초보자는 이런 글 밖에는 올릴게 없어요 ㅠㅠ
그래도 예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인천 구월동에 서식하고 있습니다
저희집 1층에 커피숍이 하나 있는데요....
시계 꺼내놓고 수다떨기 참 좋습니다 ㅎㅎ
오시면 시원한 아메~아메~아메~~ 아메리카노~~~ 쏩니다 ^^
즐겁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_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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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까봐 제가 gmt스틸을 못보내고 있어요...
스틸에 이만한 블링 블링은 없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