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날이 좋아서... Submariner
지겹도록 끈끈했던 장마가 끝났나 봅니다.
눅눅했던 장마기간에는 어서 빨리 해가 보고 싶다....라는 맘뿐었는데....
또 해가 쨍쨍하니까...
이것도 고역이군요...
간만에 날이 좋아서....
이제는 구형이 되어 버린....날씬한 서브 청콤비입니다.
댓글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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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lee
2011.07.18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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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월의눈
2011.07.18 21:17
서브 중 그래도 눈에 확 띄는 놈입니다.
하나 들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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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MI
2011.07.18 15:18
푸른 하늘 아래 청콤비 정말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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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월의눈
2011.07.18 21:18
서브 청판 다이얼의 파랑도
하늘색 못지 않은 오묘한 맛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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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riner
2011.07.18 15:25
누가 누가 더 푸를가요?
역시 청판이 더욱 푸르네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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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월의눈
2011.07.18 21:18
청판의 파랑은 쪽빛 바다색에 좀 더 가까울까요?
바다랑 친한 서브 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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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인
2011.07.18 16:17
멋집니다. 나도 얼른 장만해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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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월의눈
2011.07.18 21:19
시계....특히 롤렉스에는 진리가 하나 있죠...
"지금이 가장 싸다~"
얼른 서두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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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억맨
2011.07.18 16:30
푸른하늘과 장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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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월의눈
2011.07.18 21:20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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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르
2011.07.18 17:16
신형보다 날씬하니 날렵해 보입니다 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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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월의눈
2011.07.18 21:21
디오르님 몸매만 하겠습니까?
한국 들어오시면 한 번 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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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ard
2011.07.18 17:19
파란색의 하늘과 시계..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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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월의눈
2011.07.18 21:21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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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엔러스
2011.07.18 17:21
오메가는 파란색이 제맛이여~~~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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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월의눈
2011.07.18 21:24
여기는 "롤렉스" 포럼입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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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탕물
2011.07.18 18:18
더워요.. 후으... 비가 오던가 덥던가.. 비오면서 덥던가.. ;
아.. 그리고.. 손목에 털이 가느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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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월의눈
2011.07.18 21:27
겨울엔....차라리 여름이 낫겠다...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니....겨울이 낫겠다....라는 생각을 합니다....
사람 맘이라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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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three
2011.07.18 18:20
여름에 이놈만한것도 없습니다.
시원해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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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월의눈
2011.07.18 21:28
그렇죠....
여름엔 서브....
겨울에도 서브....
바다에서도 서브...
정장에도 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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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벌뜨
2011.07.18 20:17
시원시원해 보입니다^ㅡ^ 바다와 잘 어울릴것 같지만 하늘과도 잘 어울리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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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월의눈
2011.07.18 21:30
날이 좋아서....
파랑이라는 기본 공통점에
반짝 반짝이는 콤비의 골드와
눈부신 햇살이 잘 어울렸습니다.
그래도...서브는 바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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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하록
2011.07.18 21:43
블루의 색감은 오히려 신형보다 좋은것 같네요..^^
멋진시계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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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p
2011.07.19 08:30
청판보면 바다로 뛰어 가고 싶은 맘이 생기는건 저만의 생각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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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다르바
2011.07.19 09:56
심하게 고민하다가 이번에도 구입 못했는데 자꾸 보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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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킴
2011.07.19 11:19
아름답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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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멋지군요. 이거 하나 들이고 싶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