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씨를 사랑한 그녀~~ Sea Dweller

딥씨를 짧게 경험 해봤지만..

정말로 다시들이고 싶은 모델입니다.

매물도 없고 정품아님 구하기가 힘들어서 ...

손목에 올리면 그순간부터 믿음이 갔습니다..

브레이슬릿 아무 문제 없어요.^^~~~

마지막 사진에 파텍 아쿠아넛이 더 눈에가네요

전 딥씨를 사랑한 그녀를 사랑합니다.. ^ ^

아주 오래전 데블스 에드버킷때 부터 좋아하던 배우인데.. 딥씨녀 이었군요~ ㅎㅎ

디올 워치 모델로 활동 중인데 ㅋㅋ 딥씨를 차고 있으니 또 느낌이 다르네요.

개인적으로 롤렉스 스포츠 모델을 멋스럽게 소화하는 여성들 보면 참 섹시한 거 같다는...

시계도 잘 어울리고 샤를리즈 테론 역시 넘 예쁘네요. 늙지도 않는듯... ㄷㄷ

제일 좋아하는 배우가...

제일 좋아하는 모델을 갖고 있다니 ㅎㅎㅎ

시계도 배우도 멋지네요~!

막샷의 아쿠아넛, 그리고 프랭크뮬러 금통으로 보이는 누우런 녀석에 눈이 가는군요+ㅅ+ 역시 덩치가 있는 서양인들이라 여성분도 소화 해 내는걸까요? 무게만해도 상당할 터인데:)

아름답군요..^^

저도 실착했을때 브래슬릿이 너무 얇아 보이더군요.. 두께는 하늘을 찌를듯하고...엄두가 안났습니다.

브레이슬릿에 비해 시계두께가 두꺼워서 좀 디자인적으론 별로인거 같더군요 ㅎ

서양 모델분들이 대체로 키가... 170 후반에서 180 중반정도 되니 -_-;; 어울리는게 어찌보면 당연한듯 합니다 ㅎㅎ (샤,테론도 177 이네요..)

가정이 있으신 분들은.. 시계만 봐주세요 ㅎ

한 손목 하나보네요 ㅋㅋㅋ 어색하지가 않아요....;;

잠시나며 저런 미인과 같은 시계를 가지고 있었다는 것만으로도 기쁘네요..ㅎㅎㅎ

와.. 섹시하네요 @_@

시계가요 ㅋㅋㅋ

예전에 카메론디아즈도 서브를찼던데.....

제 와이프도 가끔 제 젬티2나 서브를 차고 나가더라구요..

오버사이즈로 은근히 잘 어울린답니다.

시계도여배우들도색쉬하네요^^

딥씨는 정말 어울리는 사람이 따로 있는것 같습니다...

여태까지 3분봤는데 ...두분은 정말 아니었습니다...ㅠㅠ

테론한테 차 잘어울리네요

저도 딥씨를 가지고있고 자주 착용합니다만, 서브와는 많이 다른 매력이 있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딥씨는 마초적인 매력이 강한 시계라 정장 비스무리하게 입고 차면 완전히 아부지 시계 포스 나옵니다 ㅎㅎ

완전 캐주얼에 잘 어울립니다. 그리고 브레이슬릿을 느슨하게 차면 시골아저씨삘 납니다 ㅎㅎ

딱 조여주고 편한 복장과 같이하면 정말 멋르러워 보입니다 ~~~

우와~ 딥씨를 ㅎㄷㄷ  전 매장에서 한번 착용해보고 딥씨에 대한 환상을 버렸는데 말이죠 ㅎㅎ  사이즈가 정말 ㅎㄷㄷ 하던데   ㅎㄷㄷ ㅎㄷㄷ

호불호가 갈리기는 하는데 박주영선수보다는 어울린다에 동감합니다.. 

헐 딥시는 저한테도 상당히 부담되는 크기이던데요.. 여친이 제 데이토나(콤)가 예쁘다고 한 번만 출근 때 차고 나가겠다고 조르는 바람에 요즘 참 난처합니다..하지만  잠깐 채워줘 봤더니 20대여성을 30대 청담동 며느리로 만들어주는 마법이 있더군요 ㅋ

어색한듯 잘 어울리는 느낌이네요

한달정도 착용중입니다....

브레이슬릿 걱정은 없구요....정장입는 직업이 아니라 다행이죠...ㅎㅎ

처음엔 좀 무겁다 생각했는데 지금은 다른시계차면 뭔가 허전하듯한....ㅎㅎㅎ

결론은 맘에 딱든다...입니다...ㅎㅎ

시계도 주인을 잘만나야 되는듯..... 환상적이네요

모두 모두 사랑스러운데요?????

옆에 남자가 차고 있는 아쿠아넛도 눈에 들어오네요 ^^

딥씨가 어울리는 여자^^

사진 므흣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