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 구형 씨드웰러 vs 신품 서브넌데이트 Submariner

중고이지만 사용이 거의 없었다면 저는 씨드웰러 강추 합니다... 갠적으로는 서브 3총사 중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

씨드와 넌데이트는 두께, 착용감, 다이얼느낌 등이 차이가 납니다. 직접 볼 수 있으시다면 손목에 감고 비교해 보신 후 구매하시길 추천드립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평생 소장용이라면 5년 이상된 씨드보다는 신품으로 넌데이트 추천드립니다.

본인이 날짜창 필요하시면 씨드, 아니면 넌데이트겠죠. 

오버홀하면 라이트 폴리싱이 딸려오는데 스크래치는 그래서 없는거 아닐까요? 

뒷백에 있는 스티커는 그닥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만..

평생 소장할 거라면, 당연히 서브 넌데이트 신품이 낫지 않을까요?

조언 감사드립니다.^^  손목에 올린 느낌은 둘다 좋았습니다.~  상대적으로 씨드가 조금 무거운 감은 있었지만~ 마음같으면 둘다 들이고 싶은데 그건 아닌거 같네요. ㅎㅎㅎ 

저라면 씨드^^

소장용이라면 새제품이 낫죠..^^씨드는 제게 넘기세요..ㅎㅎㅎ

개인적 견해로

평샐 갈 친구라면 단종된 씨드를 선택할꺼 같습니다.

방수에 대한 스펙은 둘다 출중하구요~

데이트 기능을 개인적으로는 무시할 수 없을꺼 같습니다.

고로 씨드 추천드립니다. ㅎ

서브 넌데이트...

씨드 추천합니다 ^^

씨드쪽이 더 마음에 드는데요..;; 

서브 넌데이트 추천합니다.

저도 평생갈 녀석으로 여러 모델을 손에 넣었는데....마음처럼 쉽지가 않더라구요 ㅠㅠ

둘 다요..;;;ㅋㅋ 죄송합니다..어느 쪽에 무게를 두기 어렵네요^^;;

저도 날짜창은 그렇게 신경쓰지 않는편이라서 넌데이트 추천해드립니다

요즘은 핸드폰 다들 갖고 다니시니까 날짜 알기는 쉽잖아요ㅋ

날짜창 존재 유무는 그닥 무의미하다 생각되네요 ㅋ

롤렉이 스포츠모델중 갠적으루 젤루좋아하는 두모델을 놓코 고민중이시네요^^ 그고민의 행복함이 느껴집니다 ㅎㅎ; 

선택은 어렵지만 저라면 신품 넌데잇으로 갈거같네요^^

서브 넌 데이트가 낫지 않을까요~~

둘다 소유해봤지만..평생 같이할 시계로는 씨드가 적절한거 같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넌데이트는 떠나보냈습니다.^^ 처음에 새걸 사면 기분은 더 좋겠지만, 어차피 한두달 뒤면 느끼는 부분이 똑같아 질것같구... 더구나 혹시라도 리세일을 하게되면 씨드가 훨씬 손해가 적으실거 같습니다.^^

씨드 최고입니다. 그 묵직한 느낌은 한번 직접 차보시고 느껴보시길...

본격적인 여름더위가 시작됬군요. 회원님들의 조언 모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