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샷!!! Daytona
전에 간만에 올린 사진이 너무 허접하다고 느껴...
오늘 비도오고 한가해서...
다시 사진을 찍어보았습니다.
하지만 결과는 여전히.....발샷...
일단 폰카라는 한계와...
가능한 방법을 동원하여 조명도 사용하였으나....(업무에 사용하는거...-.-;;)
사진찍는 기술 부족으로 인한 구도의 식상함...
그리고 잘 닦고 찍으려 하였으나 어쩔수 없는 저 흠집들.....
여러가지 난관이 있군요....
다음엔 여기에 포함되지 못한 안타까운 녀석들을 포함해서 다시 해봐야지...!!!
하는 결론만 남네요...
마눌님이 제 폰카에 질리셔서....데세랄 카메라를 구입 예정이시니...
그 때나 다시 도전 해봐야겠습니다....
그리고...저 오메가 빈티지는 신xx..에서 줄질한 건데...줄질도 처음 버클 사용도 처음이다 보니...
그냥 해주는 데로 했습니다만.....
양측형 버클 때문에 생기는 손목 아래쪽의 찍힘과 불편함은 어쩔 수 없는 건가요?...
아... 한참 차고 있으면 손목 아래쪽이 자꾸 찍혀서 아파요...ㅜ.ㅜ..
줄을 늘려 봐도 마찬가지....
혹시 다른 버클은 괜찮은데...제가 안좋은 버클을 사용하는 건가요?....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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