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늦은 스캔데이] Rolex Submariner Green Submariner
최근에 제 손목을 지켜주고 있는 그린 서브입니다.
수없이 시계를 바꾸는 와중에도 최근에 마음에 안정감을 주고 있는 녀석이네요. ^-^;
그린 서브를 처음에 들였다가 한 번 내보내고 후회하다가
다시 영입한 그린 서브와 블랙 서브... 며칠을 고민하다가 결국 남겨 놓은 것은 그린 서브네요.
편안한 주말 되세요~!! ^-^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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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 BOY™
2011.07.03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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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이 녀석 내치고서 후회를 많이 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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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URA
2011.07.03 02:30
역시 그린은 언제보아도 참 매력적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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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하고 두 개 중에 고민을 참 오래했었는데... 그린이 조금 더 이뻐보이더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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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은 구형이 더 예쁜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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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렇죠? ㅎㅎ 신형섭으로 간다면 블랙으로 갈 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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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 정말 이쁜시계입니다...
좋은 선택하신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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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서브three 선배님 글 감사히 보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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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서브는 모든 아이가 다 이쁜거 같아요^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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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어디가나 베스트 초이스 섭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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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고
2011.07.04 12:06
진리를 깨달으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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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 생활을 앞으로 어떻게 하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섭마는 진리인 것 같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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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벌써
2011.07.06 06:24
블랙 서브는 방출^^ 어디로 보내셨나요. 찾아 가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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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시계와 교환을 했지만 교환한 그 시계도 이미 제 손에 없네요 ㅠ.ㅠ
좋은 서브 구하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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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멋진 사진이네요~ 그린 너무너무 탐나는 모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