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렉스 빈티지 3형제 Datejust

감사합니다,서브쓰리님 관리래야 기름치고 조이고 이쁘게 조심스레 착용해준게다이지요^^

저무나 좋게봐주시네 감사할따름입니다^^놈팽이님~~닉네임을 말씀드리기가 민망합니다^^;

착용하고있음 뿌듯합니다^^

6694모델인데 작고 단단한녀석이라고 생각합니다

팔자가 핀것은 맞는것같습니다,빛을못보는 암실에 매일 누워있는 시계들이니말입니다^^;간혹 산책을 시켜주긴하지만 그래도 편안 녀석들이지요^^

감사합니다,^^늘 좋게봐주심에..즐거운 주말되시고요,허탈쟁이님

벌써님의 콜렉션이시군요^^제것은 거기서 0들을 하나씩빼던가해야 빈티지 모델넘버가 되지않을까 생각합니다만,로렉스의 모델명 따지는 방법은 아무리 좌도 잘모르겠습니다^^쉬운건데 머리가 돌이되가는것같습니다

헉..저만 그런줄알았는데 ^^역시 사는것은 다똑같은것같습니다..그래도 이렇게 취미라도 있으니 작은 낙이라도 있는것같습니다,제마누라는 덩치는 큰데 순사처럼 힘이 세지않고 약해 다행인듯--;요즘 늙어서 맞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간혹 잠자다 일어나 마누라 얼굴을 잠시 쳐다보다 잠들때가 있습니다--;

오이스터케이스에 고마고만한 크기들 로렉스는 다 형제입니다^^제가보기엔,근래 현행들은 소위 말해 빵을 키우고 디자인에 많은 변화를 가져왔지만서도요^^타슈나인님

맞습니다,붕붕님^^로렉스는 정말 관리만 잘한다면 물려줘서 자식과 사위와 나누어찰수도 잇는 녀석들이지요^^

다른시계들도 보이긴하네여^^;일전에 사진속 배경의 시계를 분양해 달라고 며칠간 조르신분이 계셨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