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사진 Submariner
토요일 일하면서 찍은 사진입니다.
모니터 앞에 있는 시계는 너무 어두워 예쁘게 나오지 않았지만........
시계 앞의 모니터엔 예쁜 여자가 있습니다.(작은 사이즈로~)
이 친구 볼수록 괜찮더군요.^^
회원님 모두 멋진 한 주 되세요.^^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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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hgi
2011.06.27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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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ie
2011.06.27 12:55
지난 번엔 박민영씨....이번엔 유인나씨....정말 부럽습니다ㅎㅎㅎ 일부러 사진 작게 올려놓으신 거 같네요. 크게 나온 서브가 오늘은 눈이 덜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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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인이시군여... 휴일에 고생많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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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우케
2011.06.27 14:52
유인나씨 네요 험험.. 비와서 뒹굴거리기만 했는데 부럽습니다 -
가슴뭉클
2011.06.27 16:14
알베르토 홍바님이 더 멋집니다. 눈이 알베르토 홍바님에게 가네요. 오해마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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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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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티
2011.06.27 18:37
아름답네여.
여친인줄 알았는데 연예인인가 보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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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유인나. 왕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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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k
2011.06.28 23:39
볼수록 괜찮은 이 친구(유인나님) 저는 TV로만 봐야 될거 같습니다..ㅠ.ㅜ 그래도~전 그린서브(친구)가 더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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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유인나 연예인보다 서브가 더 좋아요...유인나가 누군지 모르는 1人...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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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계셨군요.. 사진 잘 보았습니다.
유인나씨도 안녕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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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마리너 그린 사진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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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MT master
- Explorer I, II
- Yacht I, II
- etc
유인나씨 인가요? 진심 부럽네요. 주말 내내 집에서 애 보고 있었던 1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