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아무래도 야광샷이 너무 발샷이라 바꿔봤습니다. Explorer I, II
이럴때면 참 좋은카메라가 정말 갖고싶군요. 근데 그쪽방향에 취미가 없어서 다행인거 같기도 합니다. 주변에서 보니 역시 취미생활 이란게 달콤 살벌하더라구요.
가지고 있던 시계 모두 처분하고 이녀석만 남아서 신나게 착용중에, 드레스 워치가 필요해 까르띠에 롱드솔로 가죽모델 결제하고 왔습니다. 득템하면 같이 찍어줘야 겠네요.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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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뭉클
2011.06.25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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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태희션
2011.06.26 13:00
그러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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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태희션
2011.06.26 13:02
예 맞습니다. 업글할 생각은 계속하고, 다운그레이드는 하기 싫으니까요 지극히 정상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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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붕2
2011.06.25 23:55
시게 생활을 하면서 자꾸 눈이 높아져서 큰일입니다/
이것도 지극히 정상적인거겟죠?
득템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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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사카사카스
2011.06.26 01:35
익스 포레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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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태희션
2011.06.26 13:03
탐험가 뽀레버 입니다. 구형 깡통밴드를 경험해보고 싶습니다. 구형도 넘 이뻐요.
- 전체
- Daytona
- Datejust
- Submariner
- Sea Dweller
- Sky Dweller
- Milgauss
- Cellini
- Date
- GMT master
- Explorer I, II
- Yacht I, II
- etc
멋져요! 저도 어릴땐 익스1을 좋아했는데 ㅎㅎ 근데 사람이 간사한게 자꾸 바뀝니다. 득템사진 기대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