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gauss VS. Ingenieur Milgauss

말씀하신 일상적인 생활에서의 자기장 노출로는 밀가우스만으로도 충분할것 같은데요...

무엇보다 인제뉴어 사이즈가 46mm라면 ...좀....소화하기가....   따라서 저는 밀가우스 추천드립니다...^^*

싸이즈 때문에 밀가우스 추천입니다....

 그리고 초능력 쓰시는분 아니면...사실...

스피커+노트북+잦은 출입국+기타 등등 해도....밀가우스만으로도...충분할거 같아요 ^^;;

아참..잔차타는 1ㅅ 으로, 아무리 단디 한 시계를 찬다 해도, 자전거 탈때는 쥐샥이 진리 입니다.

오솔길 덜덜 거리는 충격 문제가 아니라, 잔차 타다보면....별 일이 다 생길수 있으니까요...

롤렉동에서 물어보시는 게 이미 밀가우스에 맘이 있으시다는 것 아닌가요? ㅎㅎ

세련미와 브랜드 인지도 면에서 롤렉이가 우수하다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성능의 문제이기보다는, 사이즈 크기에서 결정을 지으셔야 할 것 같습니다.

이정도 레벨 시계들이 거기서 거기같은데요.

날짜창 필요하시면 IWC 로 가시고 아니면 밀가 사세요.

사이즈야 실착하심 답 나올거고요..ㅎㅎ

둘 다 참 멋스러운 모델입니다..

잉게뉴어라고 읽나요? 인제뉴어인가요? ㅎㅎ

이넘은 사진상은 커보이는데 제가 보기에 실착시 그렇게 크다고 느껴지지 않는것 같습니다..

그린밀은 이쁘장하니 멋스럽고 잉게뉴어는 포스가 있고

둘 다 좋은 시계들이니 실착해보고 결정하는게 제일 좋겠네요..

뭐.. 끌리는걸 사야합니다 ㅎㅎ

범용성있게 차기에는 밀가우스가 더 나아보이네요  

아무래도46mm는 부담스럽고 무엇보다 밀가우스는 녹색링이나 초침같은 잔잔히 보이는 포인트도 있구요

밀가우스용!

46이면... 손목이 받쳐준다면 iwc도 괜찮을드합니다

저는 손목의 한계로 인하여 밀가우스가 최고로 잘 어울렸사오나,,,,,

팔목이 한 팔목 하시면 당연히 인게뉴어죠!!!

실물보면 한 포스 하더라고요 ㅎㅎㅎ

씨드와 밀가를 돌려 차고 있는데 밀가가 자주 더 제 손목에 오르네요.

참 멋진 아이템입니다. 밀가 ~~ 좋습니다. 인제뉴어와 밀가의 비굔데.. 제가 제껏을 가지고 비교한

글이라 이상하기는 하지만, 밀가의 우수성(?)을 말씀드리려고...

손목이 받쳐주신다면 인제뉴어 한표 드립니다^^

개인적으로는..밀가우스가 좀 더 좋을거 같습니다..

인제뉴어는 실물로 본적이 없어서 그런지 밀가우스가 더 괜찮은것 같아요...

둘다 이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