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용감 쩌네요!!! Daytona
눈이 무서우리 만큼 많이 오네요 ^^
러버에 부정적인 내가 착용감 좋다는 소문에 귀가 얇아서 하나 들였는데 ....
진짜 착용감 장난 아니네요 ㅎㅎㅎ 요즘 1티어 이네요 ㅎ
퇴근길 미리 걱정하면서 모두들 무사귀환 기원합니다 🙏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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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크쟁이
2024.11.27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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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버루즈
2024.11.27 19:34
그니까요 저는 러버는 다른시계때문에 먼지나 땀에 약해 절대 착용 안했는데 요건 요물이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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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zenta
2024.11.28 00:12
화이트골드에 러버는 남자의 심장을 울리는 조합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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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버루즈
2024.11.28 05:03
심장까지요??? ㅋ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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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소빠
2024.11.28 01:05
아우 너무너무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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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버루즈
2024.11.28 05:06
따거 이시군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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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소빠
2024.11.28 20:31
아닙니다 ㅎㅎㅎ 아우는 감탄사였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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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버루즈
2024.11.28 21:15
ㅋㅋㅋ 조크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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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less7
2024.11.30 22:56
화이트 러버 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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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이삼
2024.12.12 17:53
와 귀한 시계입니다.
- 전체
- Daytona
- Datejust
- Submariner
- Sea Dweller
- Sky Dweller
- Milgauss
- Cellini
- Date
- GMT master
- Explorer I, II
- Yacht I, II
- etc
와..화골 데이토 + 오이스터플렉스 강추!!.
저도 매장에서 우연한 기회로 화골 데이토나 한 번 착용해봤는데 그 특유의 커브가 손목에 착착 감기는데 러버비등등의 고무제품은 오이스터플렉스랑 절대 절대 비교불가더라구요..
그리고나서 그때의 착용감을 못잊어서 서브마리너에 사용할 요량으로 요트마스터용으로 판매됐던 20MM 사이즈 오이스터플렉스 그레이시장에서 구매하려고 알아봤는데 그레이시장에서 새것은 페어당 150정도라 그냥 포기했었습니다. (단, 중고는 한 100정도선에서 가능하긴합니다. ㅋㅋㅋ)
아무리 제 취미가 소중하고 가끔은 더 한 미친짓도 한다지만 한여름 3개월 사용하자고 고무쪼가리에 150박는건 진짜 아니라고 생각해서 포기했었습니다. ㅋㅋㅋ
갑자기 오이스터플렉스 예찬글보니 생각나서 주절주절해봤습니다.
눈조심하시고 시계도 소중히 다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