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GTG(?) Datejust
오랜만에 놀러 온 롤렉스 포럼입니다.
며칠 전 친구들과 만나 찍은 사진인데 유유상종이랄지, 다들 작고 정갈한 모델을 좋아하네요^^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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퀵체인지 가죽줄 덕에 유일하게 시원한 뷰로 감상할 수 있는 친구라 뒤집어서 구경하고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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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제물(?)같은 거인가 생각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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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명이.. 오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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앜ㅋㅋㅋ 경배하라. 증오의 딸을. 성역의 창조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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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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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과 GTG도 가능하시다니...부럽습니다 ㅎㅎㅎ 사진 다시보니 문워치는 정말 재물같이 놓여있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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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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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 부럽습니다.. 제 주변엔 시계에 관심있는 사람이 아무도 없어서 슬프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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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전부 감염(?)시켰습니다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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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동에서 포스팅을 보고 있지만 간만의 저의 GS를 꺼내보게 되는군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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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세는 하나의 장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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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모임 참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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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친한 친구들인데 거기에 취미도 같으니 더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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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취미를 공유하는 친구들이 계셔서 너무 부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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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정도 전부터 조기교육(?)을 잘 시킨것 같습니다 ㅎㅎ
- 전체
- Dayto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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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lgauss
- Celli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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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MT master
- Explorer I, II
- Yacht I, II
- etc
가운데에 문워치 하나 뒤집어 놓으신건, 어떤 의미일까요 ㅎ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