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마리너 청콤 기추 했습니다 Submariner
안녕하세요. 벡야 입니다.
드디어 서브마리너 청콤을 구입 해서
기추 신고 드립니다.
개인 매물로 구하게 되었지만
알고보니 타임포럼에서도 활동하시는
회원분이시라 더 반갑고
즐겁게 거래를 잘 마쳤습니다.
여러가지 시계를 경험해봤지만
항상 미련이 남고 가지고싶었던 아이템이
바로 섭마 청콤이었습니다.
흑콤같이 블랙 다이얼의 진중함도 있지만
상큼하게 보여지는 블루다이얼 또한
정말 매력이 넘쳐보이기에
충분한 시계라 생각되어 기추하게 되었네요.
보고있으면 너무 영롱하고 이쁘네요.
앞으로 섭마 청콤과 즐거운 추억을
많이 만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이쁜 청콤샷 많이
올려드리겠으니 많은 호응 부탁 드리며
축하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댓글 14
-
코알라
2024.08.29 22:15
-
벡야
2024.08.29 22:54
푸른색감과 옐로우골드의 조합이 정말 영롱한 모습을 보여주는것 같습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
킹킹쭌느
2024.08.30 06:12
역시 여름엔 이것만한게 ㅎㅎ
-
벡야
2024.08.30 11:03
봄, 여름엔 청콤
가을, 겨울엔 흑콤
이렇게 두가지로 즐겨보려고 합니다. :)
-
아현
2024.08.30 09:44
득템 축하드려요 ~
서브청콤 개인적으로 너무 좋아합니다
저도 구매 고민하고 있는데
신형보다는 구형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
벡야
2024.08.30 11:04
저도 특히 구형의 투박하며 터프한 러그,
다이얼의 골드 프린팅이 정말 마음에 들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에 구형으로 영입했는데 만족합니다 :)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황가188
2024.09.05 09:12
축하드립니다 가을 겨울에도 청콤 좋습니다
-
벡야
2024.09.05 11:20
저도 청콤이 코디만 잘 하면
의외로 여름뿐만 아니라 가을, 겨울에도
이쁠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
뚱이삼
2024.09.09 17:33
제가 제일 좋아하는 롤렉스 모델이네요.
-
벡야
2024.09.10 15:10
화려함속에 서브마리너의 헤리티지를 느낄수 있는 타임피스라 인기가 많은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
J9
2024.09.09 23:06
익스플로러나 논데이트 섭을 좋아하시더니 요번엔 정 반대로 가셨군요. ㅎㅎ 청콤 참 예쁜 서브마리너이지요. 축하드립니다.
-
벡야
2024.09.10 15:11
맞습니다. 익스와 논데를 참 좋아하지만 이번에는 좀 화려하게 나를 표현 하는 시계를 선택해보자 해서 고른 청콤입니다. 참 마음에 드네요. 앞으로의 시계생활이 더 즐거울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
미부조
2024.09.17 15:42
시원하니 멋있습니다!
-
알라케이
2024.10.29 15:22
청콤 너무나 색감도 좋고 사람 흥분하게 만들죠. 부럽습니다
- 전체
- Daytona
- Datejust
- Submariner
- Sea Dweller
- Sky Dweller
- Milgauss
- Cellini
- Date
- GMT master
- Explorer I, II
- Yacht I, II
- etc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공감 수 |
---|---|---|---|---|---|
공지 | ROLEX FAQ [357] | Kairos | 2010.11.24 | 41319 | 68 |
공지 | ROLEX Movement list [244] | 타치코마 | 2010.05.14 | 35221 | 27 |
공지 | ROLEX 시리얼넘버 정리 [829] | 소고 | 2009.07.29 | 95127 | 188 |
Hot | 오버홀 완료된 구구섭입니다. [6] | 갈색푸들 | 2024.11.19 | 1973 | 1 |
Hot | 다시 롤렉스로 컴백... 근1년동안 성골들 [8] | 단단단 | 2024.11.15 | 5105 | 2 |
Hot | 홍콩에서 시계 투어 멤버님과의 시계방 투어~ [11] | 홍콩갑부 | 2024.11.10 | 2768 | 1 |
Hot | 세라토나 기추...이젠 롤렉스 기추가 덤덤해진 듯 합니다. [37] | 홍콩갑부 | 2024.09.16 | 1692 | 6 |
50008 | 오랜만에 녹금입니다 [8] | 롬235 | 2024.09.25 | 491 | 0 |
50007 | 구토나 스틸입니다 [8] | 롬235 | 2024.09.25 | 468 | 2 |
50006 | 16753 루트비어 [7] | dub | 2024.09.23 | 639 | 2 |
50005 | 폭염이 지나갔는가? [3] | 재찬 | 2024.09.23 | 361 | 1 |
50004 | 데이저스트 빈티지 기추신고, 문의 16014 [9] | 영래 | 2024.09.22 | 435 | 0 |
50003 | 연휴 후의 피로감 & 펩시 입니다. (feat Royal Oak) [6] | energy | 2024.09.20 | 509 | 3 |
50002 | 반백년 데이저스트의 시간이 [2] | 오션의왕 | 2024.09.18 | 419 | 0 |
50001 | <8년만에 사진 다시 올려봅니다> 데젓1600 트로피컬 길트 다이얼 [2] | jenvictor | 2024.09.17 | 424 | 1 |
50000 | 16014 시리얼로 연식조회 어디서 하나요 [4] | y0 | 2024.09.16 | 227 | 0 |
49999 | 안녕하세요...데이저스트 구입 및 질문..... [3] | 미츠하시 | 2024.09.16 | 370 | 0 |
49998 | 세라토나 기추...이젠 롤렉스 기추가 덤덤해진 듯 합니다. [37] | 홍콩갑부 | 2024.09.16 | 1692 | 6 |
49997 | Blusey Sub [3] | 벡야 | 2024.09.15 | 342 | 1 |
49996 | 최근에 성골한 GMT2브루스웨인과 함께~ [12] | 분다버거 | 2024.09.15 | 879 | 4 |
49995 | 보기힘든 데이트저스트2 [1] | 공차 | 2024.09.15 | 462 | 0 |
49994 | 추석 연휴는 시작했나요? [4] | J9 | 2024.09.15 | 205 | 2 |
49993 | [스캔데이] 익스투 캠핑 [1] | 션홍 | 2024.09.13 | 335 | 0 |
49992 | 이제 책으로 만나보세요 | Energico | 2024.09.13 | 208 | 0 |
49991 | 서브마리너+데이트저스트 [5] | 코알라코 | 2024.09.12 | 535 | 2 |
49990 | 비엘티 Sub. [13] | J9 | 2024.09.09 | 474 | 3 |
49989 | 데이토나 샴페인 골드의 추억 [4] | 카바세 | 2024.09.09 | 433 | 2 |
49988 | 그린 서브 헐크 오버홀 접수했습니다 [2] | Amaranth | 2024.09.08 | 539 | 2 |
49987 | 빈티지 롤렉스가 있는데 어딜가서 정품 확인 밑 수리를 해야할까요? [7] | hk2735 | 2024.09.03 | 2279 | 0 |
49986 | 롤렉스 116233 샴페인바 36mm 판매합니다. [1] | 와치매니니아아 | 2024.08.30 | 563 | 1 |
49985 | 늦여름 정경 [6] | 재찬 | 2024.08.30 | 372 | 0 |
» | 서브마리너 청콤 기추 했습니다 [14] | 벡야 | 2024.08.29 | 536 | 1 |
49983 | 어제는 바다거주자 오늘은 하늘거주자. [8] | 코알라 | 2024.08.27 | 475 | 1 |
49982 | 오늘은 씨드웰러 [12] | 코알라 | 2024.08.26 | 423 | 0 |
49981 | 그린그린 [11] | 재로리 | 2024.08.22 | 548 | 2 |
49980 | 서브마리너 124060 [4] | 미부조 | 2024.08.22 | 569 | 0 |
49979 | 로렉스 15200 데이트 10년좀넘어가네요 [2] | 장군1018 | 2024.08.21 | 477 | 0 |
49978 | 새로 하나 들였는데,,, 너무 영롱하네요 ^_^ [11] | 심탱구리 | 2024.08.20 | 1375 | 2 |
49977 | 내 나이에 맞는 시계를 찾았어요^^ [42] | 네버루즈 | 2024.08.19 | 2077 | 6 |
49976 | 검텐포 콤비입니다~ [4] | 재로리 | 2024.08.19 | 406 | 1 |
49975 | 구구섭 [3] | 카이엔 | 2024.08.19 | 330 | 0 |
49974 | 커피한잔 하러 왔습니다. [4] | 말대구리 | 2024.08.18 | 410 | 0 |
색감이 영롱하네요. 화려함의 정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