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섭마 Submariner
아침에 보니 왠일로 어제 날짜로 서있길래 차고 나왔습니다.
저는 뭐니뭐니 해도 요 그린 섭마가 가장 편히 차는 시계 같네요.
적당히 단정하고 적당히 개성있는 물건입니다.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들 되시길.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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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치코마
2024.06.05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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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9
2024.06.05 21:05
파워 커플이군요 ㄷㄷ.. 제눈에도 스벅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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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rgy
2024.06.05 16:45
J9님의 스벅은 유독 깔끔하고, 쨍 하게 보이는 군요. :)
멋진 착용샷에 추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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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9
2024.06.05 21:07
아마도.. 약간의 색보정과 sharpness 와 definition 조정의 덕이 클 겁니다. 항상 좋은 댓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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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지리
2024.06.05 17:18
멋진 스벅과 함께 멋진 착샷!!! 추천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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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9
2024.06.05 21:08
여름 착샷은 그냥 티샤쓰꼴이라 별로 멋지지 못해서요...; 하여튼 항상 댓글 감사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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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소빠
2024.06.05 20:53
새 폰으로 찍으신건지 유독 더 화사하고 깔끔해 보입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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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9
2024.06.05 21:09
새폰 사진이 생각보다 잘 나와주나 봅니다, 제 눈에도 쪼금 더 좋아 보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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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갑부
2024.06.06 10:12
적당하다는게 말처럼 쉽지 않은데 그걸 해 내는게 롤렉스 인기의 비결인듯 합니다~
- 전체
- Daytona
- Datejust
- Submariner
- Sea Dweller
- Sky Dweller
- Milgauss
- Cellini
- Date
- GMT master
- Explorer I, II
- Yacht I, II
- etc
어제 외부 미팅이 있었는데, 참석하신 남자분은 스벅, 여자분은 터콰 36을 차고 오셨더라구요... 역시 제 눈엔 스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