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찼던 그린섭 Submariner
오늘은 하루 종일 비가 옵니다만, 어제는 날이 참 좋았었지요.
날이 좋을수록 초록베젤이 도드라지니 예쁘군요.
보면 볼수록 말이지만 얘는 참 블랙섭과 헐크의 반반이네요.
마지막은 요즘 많이 차는 BLNR과 함께 찍어봤습니다.
뭔가 비슷한듯 하기도 하고 대비가 되기도 하고 그렇네요.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들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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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 이 두 개만 봐도 배부르실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