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데이토나는 어디서나 잘 어울리는군요. Daytona
오늘 홍콩은 31도까지 올라가는 무더위 아닌 무더운 날씨입니다.
그래서 고무줄을 자주 이용하게 되는데 이렇게 홍콩 영화 전성기에 봤던 오래된 느낌의 거리에도 잘 녹아 드는듯 합니다.
세라토나 스틸 모델들까지 생각하면 요즘 가장 손목에 자주 올라가는 모델은 단연 데이토나 입니다.
댓글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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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th vader
2024.04.03 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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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갑부
2024.04.04 22:59
금은 닥치고 황금이라고 알고 있습니다ㅎ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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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치코마
2024.04.03 08:16
빛받은 옐골은 역쉬 👍 그 시절이나 지금이나 form factor 에 큰 변화가 없는 데이토나인지라 어떤 풍경에도 이질감이 없는것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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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갑부
2024.04.04 23:00
말씀처럼 세월의 변화에도 큰 변화가 없는게 이유일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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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츠키
2024.04.03 09:43
타락천사에서 본듯한 거리네요... 정말 홍콩영화 좋아했는데...
근데 데이토나 차고있는 주인공들은 없었던거 같은 ㅎㅎㅎㅎ
다들 뭘 차고 있었는지 궁금하긴하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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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갑부
2024.04.04 23:06
그시절 홍콩 영화는 젊은이들이 홍콩을 동경하게 만들었었지요.
가끔 배우들 인터뷰를 보면 배우들도 배고팠던 시절인걸로 할고 있는지라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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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승시계
2024.04.03 09:57
토나 갖고싶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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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갑부
2024.04.04 23:06
플레티넘으로 보고 계신가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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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장군
2024.04.03 10:39
홍콩과 어울립니다. 더위 흥청거림 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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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갑부
2024.04.04 23:08
요즘도 말씀하신 흥청과 쿨함이 공존하는 곳에는 럭셔리함까지 존재하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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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지리
2024.04.03 10:49
홍콩 느와르 샷이군요!!! 넘 멋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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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갑부
2024.04.04 23:09
좋은 시선 감사합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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믓시엘
2024.04.03 12:15
옐골에 러버스트랩 찰떡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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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갑부
2024.04.04 23:10
황금에는 뭘 걸쳐도 다 어울릴지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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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9
2024.04.03 12:16
크, 홍콩에 롤렉스에 뭔가 더워보이면서도 옛날 감성 돋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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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갑부
2024.04.04 23:10
생각지 않고 찍었는데 만족스러운 샷이 나온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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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9240
2024.04.03 16:12
홍콩 길거리 감성이 제가 사는 대만과 비슷하군요. 여기도 요 며칠 많이 덥네요… 아직 지옥같은 여름은 시작도 안했지만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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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갑부
2024.04.04 23:11
아무래도 같은 중국계라서 그럴수도 있을듯 합니다.. 말씀처럼 이제 슬슬 시작인데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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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알라코
2024.04.03 20:57
분위기와 토나의 조합이 참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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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갑부
2024.04.04 23:12
멋지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코알라코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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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IV
2024.04.04 23:37
금시계는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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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갑부
2024.04.04 23:47
헛... 감사합니다. 금시계 포스팅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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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fred2024
2024.04.16 15:25
역시 데이토나는 언제봐도 예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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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갑부
2024.04.25 14:02
이쁜 시선 감사합니다~
- 전체
- Daytona
- Datejust
- Submariner
- Sea Dweller
- Sky Dweller
- Milgauss
- Cellini
- Date
- GMT master
- Explorer I, II
- Yacht I, II
- etc
옐골이라 클래식한 풍경과 더 어우러지는것일지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