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돌아돌아 다시 만난 뀨서비 Submariner
안녕하세요.
타임포럼에 글을 올려본 적이 있었나 싶을 정도로 오랜만이라 부끄럽네용.
사고팔고사고팔고의 도르마무 저주에서 잠시 멈춰진 곳이 오래된 서브마리너라니 재밌기도 야속하기도 하네요.
회원님들의 즐거운 시계생활을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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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노이
2024.02.01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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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mjin
2024.02.05 12:03
나이많은 시계를 멋지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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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큼 ㅎㅎ 언제 돌아와도 반겨주는 고향친구 같은 녀석이지요 한녀석이면 충분 합니다. 컬렉터가 아니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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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mjin
2024.02.05 12:02
사람욕심이란게...고향으로 돌아오니까 또 여행하고 싶은 그런 맘이 몽글몽글 생기는 것 같기도 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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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자날자
2024.02.01 20:09
그 맘 저도 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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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mjin
2024.02.05 12:01
동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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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mjin님 웰컴백입니다! 부끄러우시다뇨. 생각나실때 맘 편히 포스팅 부탁드립니다😀 뀨서브마리너는 언제봐도 정답같은 디자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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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mjin
2024.02.02 09:51
안녕하세요~~
코로나 전에 식사자리에서 뵌 후로 인사드리는 것 같은데요 ㅎㅎ
기회되면 또 인사드리러 가겠습니다 ^^ -
돌고 돌아 다시 만나는 시계 만큼 반가운 존재가 별로 없는것 같아요.
이번에는 오래 아껴주실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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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mjin
2024.02.02 11:01
지금의 마음으로는 오래가려고 하는데 또 모르죠 도르마무의 저주가 풀리진 않았거든요..
친한 동생이 신형서브를 넘겨주면 풀리지도... -
happymeal
2024.02.02 11:24
설마 그 도르마무의 저주로 조만간 또...ㅎㅎㅎ
이번에는 오래도록 잘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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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범진형님 안녕하세요!
아이디보고 너무 반가운 마음에
글 남깁니다. 잘 지내고 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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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mjin
2024.02.05 12:00
옴마야...너무 너무 오랜만이네요 ㅎㅎㅎ
못본지가 얼마나 되었을까...예전 느낌 그대로인가요? ㅎㅎㅎㅎ -
섭마데이트는 늘 그립고. 늘 찾고 싶은 시계입죠. 저도 조만간 하나 들여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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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h125
2024.02.08 14:31
남자의 마지막은 롤
- 전체
- Daytona
- Datejust
- Submariner
- Sea Dweller
- Sky Dweller
- Milgauss
- Cellini
- Date
- GMT master
- Explorer I, II
- Yacht I, II
- etc
서브마리너 영롱하네요.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