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레이겸 또 다시 시작하는 야밤의 테러... Submariner

정말 테러군요..ㅠ ㅠ

그린과 블루 둘다 멋집니다..

야밤에 정말 ㄷㄷㄷㄷ 테러 제대로 당했습니다

부러우면 지는 건데 ㅠㅠㅠㅠ

우엇 -  군산 자주 가는데 음식점을 몰라서 참 힘들었는데 감사합니다 ^_^

야밤... 왜 클릭을 하였을까요???...

따님 먹는 모습만 봐도 행복하실꺼 같습니다. ^.^

포스팅중에 눈에 띄는 글귀가 보입니다. ㅎ

"실컷 먹이고 다음에 못 오게.."

와 정말 먹고 싶어집니다 ㅎㅎ 큰일났네요 

애기 너무 예쁘네요^^ 이쁜딸 있으셔서 좋으시겠습니다^^

ㅠㅠ 넘 맛나보입니다.. 아침 빵으로 때웠는데 ㅜㅜ

아침 안 먹고 출근했는데 침 고이네요 ㅡㅡ;

KAMI/ 가끔 이런 테러가 재미있더군요.ㅎㅎ 감사합니다.^^

qkr/ 박님도 테러 당하셨군요. 쯧쯧~

탁샨씨/ 제가 군산 맛집은 꽉 잡고 있습니다. ㅎㅎ

인톨/ 항상 그런 마음으로 먹입니다. ㅋㅋ 하지만 다음엔 제가 가자고 한다는거...;;

시계초보님/ 저는 요새 다이어트중인데 큰일입니다.;;

후니매니아/ 감사합니다.^^ 사실 홀아비입니다... 딸만 둘이라는...

타이거강/ 저는 아침을 우유로... ㅠ.ㅠ

시계신사/ 저도요... 아침에 무심결에 클릭했다가 자폭했습니다.;;

갈비가 정말 맛있어 보이네요...

멀리서도 고기가 연하게 보입니다. ㅎㅎ

조선옥 저도 아주 좋아하는 곳입니다. 단맛에 질릴때쯤 약간 매운 청량 고추랑 먹으면 더욱 좋습니다.

마무리를 대구탕으로 해도 좋고, 갈비 몇점 남겨서 물냉면에 넣고 면으로 감아서 먹어도 좋고...캬아...땡기네요

하하 아침부터 침넘어가는군요. 언제봐도

따님이 참 사랑스럽습니다.

제 딸래미도 이제 초등학교 3학년인데. 언제 그랬냐는듯이 시간이 훅 가네요^^

하나는 외로워요 최소한 둘은 되야죠.

첫째 아들놈은 초등6학년 묵둑둑합니다. 재미가 없어요...

딸이 최곱니다^^

라니/ 군산에 완주옥이라는 떡갈비집이 있는데... 보통 서울에 그런맛의 갈비집을 찾을수가 없더군요. 이번에 찾은듯한 곳입니다.^^

hhgi/ 그렇군요.. 다음엔 물냉면도 한번 먹어봐야겠습니다.^^

서브three/ 하아.. 저도 요즘 혼란스럽습니다.^^ 문제는 와이프가 딸래미 하나를 이겨내질 못하는점입니다. 일단은 지금의 행복이 더 중요하니까요... 감사합니다.^^

점심시간 정말 군침도는 사진이군요.

보기 힘든 그린섭의 스캔 행진이군요.

전 블랙섭이라 참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껌랑님 본가 다녀가셨나봐요 작년에 껌랑님께 파네라이 구입했던 익산 사는 사람이에요

좋은 물건 오래 아껴주지 못하고 일찍 방출하게 됐네요 그후로 섭마로 갈아탔는데

또 방출해 버렸었네요 지금은 또다시 섭마냐 젬티냐로 고민하고 있구요

여기 타포 들어오면 껌랑님 포스팅은 꼭 보고 간답니다 잘지내시구 좋은사진 자주 올려주세요~

하루가/ 블랙섭 역시도 너무 멋진 시계임이 분명하고요..^^ 일단 로렉스의 새로운 시도의 그린섭을 접할 기회가 돼어 선택한거인데 후회는 없습니다. 하지만 언젠간 블랙섭으로 다시 돌아가지 않을까요? ^^

아뤼골드/ 네 기억합니다.^^ 저 역시 갈팡질팡하는 처지에 머라 할말은 없네요.^^ 젬티만 찰때는 서브의 간결함이 심심했는데, 서브를 차니 서브가 더 좋아져 버렸네요.;; 감사합니다.^^

저도 어제 군산에 다녀왔었는데...아는 곳이 없어 그냥 휴게소에서 아침과 점심을 먹었는데 아쉽습니다 ㅠㅠ

한껏 식욕을 당기게합니다.

아흑..... 빠리에선 와플은 있어도 갈비는 없는데.... 특히 양념갈비는 없는데.....

빠리의 배고픈 1인.....ㅎㅎ

subM/ 아쉽네요.. 대충 아무대나 가도 다 맛집인 곳 인데...;;

쇼우케/  완주옥 ( 떡갈비가 최고입니다. ) 

일해옥 ( 콩나물국밥이 기가 막히죠, 전주식은 약간 텁텁한데 여긴 24시간 멸치로만 우려서 얼큰하게 먹는 곳 입니다. 꼭 계란 빼달라고 하세요 )

이성당 (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빵집으로 유명하기도 하고 아이스크림이 예술입니다. ) 

두줄스낵 ( 잡탕이 유명합니다. 떡볶이랑은 차원이 다르고 오뎅이 특히 맛있습니다. ) 

뽀빠이냉면 ( 평양냉면이 다른곳과 색 다르며 닭 가슴살을 찢어서 냉면과 같이 먹는 곳 입니다. ) 

장미칼국수 ( 콩국수가 제가 먹어본 곳 중에는 최고입니다. 비빔밥도 맛있고요 )

daytona/ 감사합니다.^^

미아룩스/ 대신 맛있는 바게트가 있잖아요.ㅎㅎ

민트/ 얼른 드시지 머하세요? ㅎㅎ

점심 식후에 보았어도 테러가 맞습니다.

그 중에 갈비가 제일 땡기네요.

오늘 저녁에는 중식으로 먹어야 될거 같습니다..

이쁜 공주님 사진과 멋진 다이버 시계들 잘보고가요..^^

점심전에 포스팅 보고 결국엔 점심으로 짬뽕 먹고 왔습니다 ㅡ.ㅡ;;

oceanblue/ 조선옥 갈비 참 맛있습니다. 기회돼시면 한번 가보세요.^^

knk/ 저도 오늘은 짬뽕을 먹어야겠네요.ㅎㅎ 감사합니다.^^

핌프대디/ 이런... 갈비를 뽐뿌 넣은건데 엇나갔군요.ㅎㅎ

쌍용반점은 멀어서 못가지만 조선옥 꼭 가봐야 겠네요.

당했네요,,, 야밤의 테러에서 눈치 챘어야했는데,,, 전 그냥 지갑이나 시계 뽐뿌 겠거니,,, 안일한 생각을,, ㅎㄷㄷ  잘봤습니다~~ ㅎㅎ 보테가 넘 예쁘고 섭마도 예쁘네요~ ㅎㅎ

쩝쩝 배고프네요 ~부럽습니다

하하하~~~ 저녁에 보지 않은게 다행이라 생각하는 1人입니다~

사모님도 멋지시고~ 무엇보다 아가가 귀엽습니다.

하지만~~~!!!

첫사진의 스트랩은.. 쫌 쌩뚱 맞은데요? ^0^

배고픕니다. ㅋㅋㅋ

가족분들과 좋은 시간 보내시는군요^^

저도 껌랑님 처럼..와이프와 딸아이에게 더 잘해야겠네요~

음식들 하나같이 쥑이내요ㅠㅠ배고픈데...//그 이쁜 그린섭마에 어설픈 스트랩이라뇨 ㅠㅠ 다시 원래대로 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