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해 첫 출근은 헐크와 함께 Submariner
2024년 새해 첫 출근은 구그린섭 헐크와 함께합니다.
손목이 시려서 적당한 저렴아 러버밴드로 바꿨는데(이전에 쓰던 러버비나 에베르스트는 줄질할때마다 귀찮더라고요..) 나름 마음에 드네요.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즐거운 시계생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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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
- Daytona
- Datejust
- Submariner
- Sea Dweller
- Sky Dweller
- Milgauss
- Cellini
- Date
- GMT master
- Explorer I, II
- Yacht I, II
- etc
한 겨울엔 브레이슬릿보단 더 가죽이나 러버가 훨씬 나아보입니다.
보는 사람도 왠지 따뜻해지거든요 ^^
새헤 복 많이 받으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