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디어 꿈에 그리던 드림워치를 영접했습니다. Datejust
116234 흰판로만입니다.
늘 눈팅만 해왔었고 거진 1년 넘게 여기저기 돌아만 다니다 오늘 드디어 데리고 왔습니다.
좋은분과 거래를 잘 마무리했고 기분이 정말 좋습니다.
그냥 무조건 위 모델만 생각을 해왔어서 더 기분이 좋네요
주말이 끝나가서 우울해야하는데 자꾸 히죽히죽 거리고 있네요
다들 주말 잘 마무리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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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하니 딱 좋습니다~ ㅎㅎ 축하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