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지 5년딱 되서 오버홀 폴리싱 고민중입니다. Datejust

이것저것 고민하지 마시고 공식 C/S에 맡기세요.

사설 가심 한켠에 찝찝 남습니다.

공식은 플루티드 필링은 커녕 폴리싱도 안해줍니다.

평생 소장하실것 아니면 공식 가셔야죠.

이런 상태면 무조건 언급 하신 업체 가셔야 합니다

센터 가면 처참한 상태 됩니다.

그 업체에서도 공식 오버홀은 선택 이지만 절대 말리지 않아요 그건 선택이니까

근데 외관은 절대로  제 경험상도 그렇고  위의 업체가  진또 배기 입니다.

경험해 보지 않은 자는 모르는 감사함 이 있습니다.

제가 경험한 순서는 오버홀은 센터 갈거면

무조건 업체에서 폴리싱 먼저 하고 공식 가는 순서로 가시면 됩니다.

이런거 남기는것도 부담 되지만 보신거 확인 되면 지워도 되지만 진짜로 

진지하게 소중한 시계면 꼭 경험 해 보세요 후회 없습니다 ~ ㅎㅎ

오차 심하지 않으면 5년 더 차시고 공식cs로 가시죠.

필요이상 오버홀에 돈쓸필요 없다 생각됩니다. 

글고 폴리싱은 비추입니다. 원형이 손상되는것보단 기스가 낫죠.

요즘 올라오는 글 보면 공식 가기도 겁이나네요

어떻게 처리하셨는지 궁금하네요~^^ 저도 슬슬 오버홀, 폴리싱 기간이 되고 있네요

요즘은 공식이 더 무서운거 같네요.. 언급하신 업체는 폴리싱 관련해서 우리나라 원탑 아닌가요 염려 하지 않으셔도 될듯 합니다. 개인적인 경험으로.. 믿을수 있는 사설업체가 언제나 만족감이 높았습니다. 시간도 돈도 실력도..

요즘 굳이 공식 가는 의미가 없는 것 같습니다

정식센터 무의미해보입니다

정식 저도 별로 안당기네요 ..

혹시 저도 ㅈㅌ임 정보를 알수있을까요?

저도 공식센터 무의미해보이네요~

공식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