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는 비가 왔는데 글 하나 올려봅니다 GMT master

그린라이트가 맞다면 파워리저브가 5분인 것 같습니다ㅎㅎ

파워리저브 5분에 크게 웃고 갑니다^^

우산 한번 얻어 썼다고 그럴리가요ㅎㅎ

베젤 컬러 조합이 블루블랙이라 차분하게 튀는게 어디에나 이쁩니다^^

네 맞습니다ㅎㅎ 구매하고 한 5-6년 잔고장 없이 잘 쓰고 있습니다

그러고 보니 계산기하며 지우개 샤프 모두 일제네요^^;;;

그냥 해프닝이라 생각합니다ㅋㅋㅋㅋㅋ

요즘에도 이런 사람이 아직 계신다~ 라는 마음에서 한번 올려봤습니다^^

길가는 사람 몇 명이나 알아볼까 싶습니다ㅋㅋ큐ㅜ

??

저도 일제를 그리 선호하는 편은 아닙니다만;;
필기구의 경우 어쩌다 보니 다 일본 제품을 구매하게 되었네요

저는 필기구 분야를 잘 모릅니다

언급하신 '수준'의 절대적 기준은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국산 필기구 제품이 평균치 이하의 '수준 미달'이 아닌 것은 장담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말씀하셔서 생각해 보니,

가격 대비 내구성과 준수한 품질 생각하면서
단순히 가성비를 이유로 이렇게 구매하게 된 게 아닌가 싶습니다^^

샤프는 쿠루토가 델가드 그래프1000 등이 좋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