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씨 x 레드웰러 입니다. :) Sea Dweller
안녕하세요 energy입니다.
롤렉스동에 오래간만에 포스팅하네요. ^^;
오래간만에 담아본 레드웰러(혹은 Sea dweller 50주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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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많이 따뜻해져서 브레슬릿의 시원한 느낌이 좋아지더군요. 허허.
2023년 올해 브랜드에서 어떤 모델들이 나올지 궁금해집니다.
환절기에 건강한 봄날 보내시길요~!
감사합니다. :)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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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말씀에 공감합니다, 나츠키님. 많은 분들이 기대하셨던 모델들은 생각보단 많이 나오지 않은 것 같기도 하구요. ㅎㅎㅎ
코로나라는 특수한 상황에서 벗어나(?)가는 올해라 더 기대가 커진 것도 같습니다.
레드웰러를 착용할때마다 존재감 하나는 확실한 시계라는 생각도 드네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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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일로 롤렉스를 차셨군요. ㅎㅎ
롤렉스 팬 입장에서는 뭐 크다 무겁다 말이 많은 애지만
팸 팬 입장에서는 상당히 벌크업 된 멋진 서브마리너 같지요. ㅎㅎ
보자... 예전에 찍어둔 걸로 지원을...
오랜만에 보니 참 멋있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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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9님 pam1086 뿐 아니라 요 모델도 보유하고 계시네요. 롤렉동에서 뵈니 더욱 반갑군요~~~ ㅎㅎ
말씀주신 대로 레드웰러가 살짝 매니악한 모델이지요, 벌크업 서브마리너라는 표현에 격공감합니다. :)
서브마리너와는 다른 미세한 디테일들 외에 저 레드폰트 하나만으로 특별함이 큰 시계이지요 ㅎㅎ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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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꽝
2023.03.22 10:01
레드웰러 최고죠 실제 가치 만큼은 주목받지 못하는듯 하지만 그게 또 매력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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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주신대로 실물이 상당히 존재감있는 모델이지요. 나름 half-century_50주년 기념 모델이기도 하구요.
무언가 사진으로 다 담지 못하는 포스가 있는 것 같습니다. :) 감사합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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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만 아니면 하나 겟 하고 싶은 멋진 모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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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갑부님께서 더 잘 아실듯 하지만, 요게 생각보다 부담스런 크기는 아니랍니다^^
서브마리너가 스탠다드 사이즈이지만, 벌크업된 씨드웰러만의 재미가 또 있는 것도 같구요. ㅎㅎ
감사하니다~좋은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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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 블랙 베이스에 레드 폰트가 정말 포인트로 이쁜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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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렉스 브랜드에서 그린과 레드의 의미가 남다른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다이얼에서도 레드폰트가 눈에 확 들어와 좋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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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18만 넘겼으면 섭다버리고 1000퍼 씨드로 갔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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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하하 실제로 착용감은 그리 크지 않습니다.
사실 저의 경우 17.5-18사이인데 착용감도 괜찮고
크다는 느낌은 전혀 받지 않고 있습니다 ㅎㅎ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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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일럿트
2023.03.27 13:34
빨강 포인트가 예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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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레드 폰트만으로도 의미가 커 구매했는데 역시나 만족스런 모델이네요 :)
감사합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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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웰러 짱짱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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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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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킹쭌느
2023.05.07 11:56
레웰 최고입니다
- 전체
- Daytona
- Datejust
- Submariner
- Sea Dweller
- Sky Dweller
- Milgauss
- Cellini
- Date
- GMT master
- Explorer I, II
- Yacht I, II
- etc
올해 유독 신작의 기대가 큰 것은 몇년간 만족을 못하였다는 반등이겠죠?
세라토나를 뛰어넘는 신작이 나오면 좋겠습니다 !
언제보아도 웅장한 레드웰러가 멋집니다 !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