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에 두번 서브마리너. Submariner
뭐 간단히 얘기드리면 이틀동안 서브를 찼다, 이거지요 뭐. ㅎㅎ
일단 어제는 데님 셔츠와 잘 어울리는 블랙 서브로
오늘같이 비가 많이 오는 날에는 짙은 초록색의 그린서브로
마지막엔 베젤만 돋보이게 해봤습니다.
다들 좋은 화요일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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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를 찍으셨네요~^^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