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에 공기왕 etc
처음 출시때는 머 이런 로렉스가 다있나 하는 느낌이었는데 어느순간 눈에 이녀석의 매력이 눈에 들어와 구하려하니 꽤 힘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구매한지 2년이 되어 오는것 같은데 아직도 저 로렉스 로고랑 녹색 폰트가 참 매력적입니다. 뒷빽이 살짝 두꺼운점 이외에는 아직까지 만족스럽게 잘 착용하게 됩니다.ㅎㅎㅎ
아침에는 흐리고 비고 오더니 이제서야 햇님이 살짝 비추네요.
하늘도 간만에 맑아진거 같습니다.
주말 잘 마무리 하시고 다가오는 월요일 홧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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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왕만의 다이얼로 다른 라인업과는 차별화된 매력적이 느껴지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