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쉬어 토나야^^ Daytona
어제 C/S 방문하고 두달간의 헤어짐을 뒤로하고.....
분해해 놓으니 왠지 그동안 시계가 고생했다라는 생각이.....
쉬지않고 달려온 지난 시간들이.....
폴리싱 할까 말까 2만번도 더 생각하다.... 결국 하는쪽으로 ....
내 만족이면 그만이니까 ㅋ
댓글 5
- 전체
- Daytona
- Datejust
- Submariner
- Sea Dweller
- Sky Dweller
- Milgauss
- Cellini
- Date
- GMT master
- Explorer I, II
- Yacht I, II
- etc
새 챕터를 여는 의미에서 폴리싱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오버홀 해가며 쓰는게 진짜 기계식의 매력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