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Wimbledone이 7/3 부터네요. Datejust
윔블던 경기는 한 번은 꼭 직관해보고 싶지만, 시간 맞추기가 쉽지 않아, 정초부터 미리 기분 좀 내 봤습니다.
롤렉스의 상징 컬러인 그린 컬러가 로만 인덱스로 쓰인 부분이 특히 마음에 드는 부분입니다.
롤렉스에는 프로패셔널도 있고, DayDate도 있고, OP, 클래식, 첼리니 시리즈도 있지만...저는 DateJust가 가장 기본에 가까운 시계라는 생각을 합니다.
물론 기본형은 윔블던 다이얼이 아닌 엘로우골드 콤비에 샴페인 다이얼로, 100m 거리에서 봐도 앗! 롤렉스...라고 누구나 알아볼 수 있는 바로 그 모델이죠.
다음에는 그 기본형 DateJust 사진도 한 번 올려보겠습니다.
- 전체
- Daytona
- Datejust
- Submariner
- Sea Dweller
- Sky Dweller
- Milgauss
- Cellini
- Date
- GMT master
- Explorer I, II
- Yacht I, II
- etc
제 생각에도 데저가 가장 롤렉스 같다랄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