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xt generation kermit, 126610lv. Submariner
마침 오늘은 초록색 코듀로이 블레이저를 입은 날이라
그린서브를 차고 나왔습니다.
그린섭으로 릴레이나 해볼까요.
여기는 완전 겨울이 왔습니다.
다음주에는 좀 따듯하지는 것 같습니다.
사진 남겨봅니다.
응달샷
양달샷
거기는 이제 월요일이겠습니다.
좋은 한주의 시작 되시길.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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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ㅎㅎ그린섭 릴레이군요ㅎ
전 자체 롤리 연작중이라 오늘은 그린섭이 아니네요^^;;
응달, 양달 표현이 정겹습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