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나홀로 부산가서 고민했던 여직원2탄 Datejust

하.... 

그 직원도 40대중반이면 조직생활 할만큼 했을텐데

소히 말하는 돌+I 에 속하는 직원인듯 하네요.

괜한 일로 신경 쓰이고 마음 고생하시고 계신듯해서

저도 마음이 좋지 않네요.

해당없음 으로 잘 마무리 되기를 기원하면서

응원의 공감 보내두고 갑니다~

이 와중에도 시계는 아주 영롱하네요.. 

참 사회생활하기 어려운 시절입니다.  누가 이런 분위기를 만들었는지,, 개탄스럽네요..

물론 이런 일이 안 생기는게 최선이지만 밑에 사람이 꼴통이면 최악은 아니죠^^; 윗사람이 꼴통이면 정말 답 안 나옵니다ㅎㅎ 

요즘이 어떤 세상인데 위아래 따지며 서열메기듯 합니까 요즘은요 여직원은 직위와 관계없이 항상 우러러보고 반듯이 모셔야 되는 사회입니다.

권위의식을 버리세요. 그게 싫으면 그냥 1인 자영업 하세요 

힘들어도 그런 사람은 피하는게 상책인듯 합니다 ㅜㅜ

사람이 가장 힘들죠...^^ 잘 해결되시리라 믿습니다^^

힘드시겠습니다.

저는 다행히 아직 이런일을 안겪어봐서 다행인듯한데.

듣기만해도 스트레스네요.

힘내세요ㅠㅠ

하아.... 사람 잘뽑아야되요....

36미리 인가요?? 

그런걸로 신고 하고 그런 정도면 공기업 이신거죠??

저희 회사도 기본 루틴이 있는데 그걸 무시 한 채 일 하던 6년차 직원에게, 실장님이 한 소리 하고 어때로 살짝 밀쳤다고, 직장내 괴롭힘으로 신고 했고

결과 그 실장은 어깨로 밀친부분이 명백한 잘못으로 인정되어 타 지역 발령 났는데, 머 신경 안 쓰고 편하게 잘 지내시더라구요 ㅎㅎ

너무 걱정 마셔요

저 또한 2019년 11월 경찰의 날때 아침에 출근하다 사고났는데 전날 먹은 술 때문에 음주사고가 되어 맘고생 심하게 하고.. ㅎㅎㅎ 암튼 지금은 그때 참 힘들었지 하고 

웃어넘깁니다 ㅎㅎ 

힘내셔요 !!  

사람이 너무 힘들어요 진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