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 만에 돌아왔네요. Submariner
ref. 16610을 두번 갖고 있다가, 나중에 하나 사지 하면서 시간이 이렇게 흘렀네요. ㅎㅎ
지금 라인업은 처분할 생각이 없으니, 이 녀석도 영구 귀속입니다. ^^
모셔두는 스타일은 아닌데 어렵게 구한데다 오랜만의 기추라 조심스럽긴 하네요. 하나둘씩 잔 흠집이 나면서 제 물건이 되겠죠?
한 주 잘 마무리하시기 바랍니다. 주말 이틀 골프 라운드가 있어 벌써부터 지치네요. 주 1회 이상은 무리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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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마의 야광은 너무 예쁜것같습니다!
화보 사진같은 느낌 너무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