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섭마들 올려 봅니다. Submariner
여름은 역시 섭마의 계절이랄까요.
....더워서 말이지요;;
제 시간으로는 이번주고, 거기 시간으론
지난주엔 섭마민 찼던 것 같습니다.
바쁘던 와중에 그래도 몇장 남겨 봤습니다.
그늘에서는 카달로그 색감의 짙은 초록이 나옵니다.
아이들이 "홈메이드 피자가 먹고 싶어" 해서 만들었지만
역시 피자는 사먹는게 훨씬 맛있습니다.
그럼 번개같이 지나는 월요일 되시길.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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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갑부
2022.08.15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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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9
2022.08.16 09:33
사실 검은 베젤, 초록 베젤 그리고
파란 베젤이 갖고 싶은데... 가격이 영 좋지 않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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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츠키
2022.08.15 13:41
피자와 섭마 조합이 멋집니다.
갑자기 도미노 피자 더블네임 빈티지 OP 가 땡기는군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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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9
2022.08.16 09:36
나름 잘 나왔지요? ㅎㅎ
것도 예전엔 잘 팔리지도 않던게 갑자기 유명해져서 말입니다.
또 들이시는 것 아닙니까? 요즘 빈티지로 무척 달리십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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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y
2022.08.15 14:21
두 섭마역시 천의 얼굴이네요^^ 데이트 베젤 하나하나가 있냐 없냐에 따라 느낌이 너무 다르고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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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9
2022.08.16 09:36
이걸 왜 두개나 샀지? 싶었는데 아주 잘 돌려차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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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주민
2022.08.15 18:45
비공식
로렉스 서브마리너 홍보모델 J9님...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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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9
2022.08.16 09:37
아유 항상 너무 띄워주십니다. ㅎㅎ
항상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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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udioKim
2022.08.16 09:49
왠지 저도 이번주는 서브마리너가 차고 싶어지게 만드는데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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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rrmaguire
2022.08.16 13:16
캬....작년인가 재작년에 보낸 헐크가 그리워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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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더라
2023.01.13 13:25
역시 섭마는 항상 블링블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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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마와 함께 한 한 주라 즐거운 시간이었을듯 합니다~
J9님의 그린과 블랙 조합을 보니 청판도 있으시면 하는 생각이 듭합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