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년형 w126 벤츠와 익스1 Explorer I, II
오랜 익스를 기달렸던 이유가 이 오래된 차와 느낌을 맞추기 위해서였습니다.
썩차에 썩시계일 수 있을지만, 저에겐 멋찐 툴카와 툴와치입니다.
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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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환
2022.08.07 14:31
음... 흥미로운 질문이세요. 기계식 시계는 계속 신형으로 나오는데, 그리고 복각형도 나오는데. 자동차는 안 그러네요. 최근에 쿤타치가 그러긴 했지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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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죽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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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환
2022.08.07 14:39
항상 캬 하면 다니긴 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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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너무 느낌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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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환
2022.08.08 12:16
인스타가 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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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간지네요.
차도 시계도 사진도 멋집니다. -
김환
2022.08.08 12:15
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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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 인가요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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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환
2022.08.08 12:15
제 차는 sel 동생 se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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툴카로 쓰일만큼 짱짱하다는 거 자체가 대단해보입니다. 사진도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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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환
2022.08.08 15:10
자세히 보면, 세월의 흔적이 많습니다. 시계도 폴리싱 없이 쓰지만, 차도 그냥 세월 묻혀서 쓰는 중입니다.
그래서 진정한 툴카 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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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좋아하는 클래식의 표본이네요 : ) 시계도 이쁘고 저보다 나이가 많은 차량이라 신기하네요 그 감성이 느껴지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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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환
2022.08.13 11:03
1990년의 느낌이죠! 아직 클래식이라고 하기엔 부끄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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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즈
2022.08.09 15:16
사진의 느낌이 장난 아니네요!! 감탄사가 자동으로... 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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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환
2022.08.13 11:04
사진빨이 잘 받는 아이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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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략스
2022.08.11 16:19
와,,,,미친감성이에요,,, 감동받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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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환
2022.08.13 11:04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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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있는 사진 잘봤습니다. 레트로 벤츠도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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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환
2022.08.14 12:25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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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느낌 좋아요^^
홍콩영화 보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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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더라
2023.01.13 13:14
빈티지 감성이 엄청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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