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1년 익스1 블랙아웃 Explorer I, II
오랫동안 익스1, 14270 초기 모델을 기다렸는데, 그 와중에 만난 것이 블랙아웃 다이얼이라 신기합니다.
평생 아껴줘야겠습니다.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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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츠키
2022.07.30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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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환
2022.07.30 20:11
넵, 저는 몰랐다가 이번에 알게된 블랙 아웃입니다.
종종 사진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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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wata
2022.07.31 12:23
블랙 아웃이 뭔지 여쭤봐도 될까요?
잠시 생산되다 중단된 그런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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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환
2022.07.31 14:17
저도 잠시 인터넷 찾아본 결과로는, 흰색 애나멜이 아닌 검정 애나멜로 아주 잠시 생산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애나멜이 없는 것도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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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갑부
2022.07.31 23:31
오... 뭔가 특별한 느낌이 나는 이름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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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환
2022.08.04 12:55
네ㅎ, 공연장 설계할때 많이 나오는 블랙아웃인데, 별명이 블랙아웃이라 재미있습니다. 저도 홍콩에서 8년 정도 살다가 올해부터 서울로 이동했습니다. 많이 그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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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지리
2022.08.01 11:52
잘몰라도 매우 이쁘고 특별한 녀석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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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환
2022.08.04 12:56
저도 잘 몰라서 공부하는데, 그냥 운이 좋아서 만난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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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구아떠블씨
2022.08.02 14:08
와 이런 귀한녀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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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환
2022.08.04 12:56
크.. 그러게요. 운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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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th vader
2022.08.03 08:22
오!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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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환
2022.08.04 12:56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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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워inc
2022.08.03 14:25
이쁘네요~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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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환
2022.08.04 12:57
네, 신형 36과 비교해서도 또다른 이쁜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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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가188
2022.08.03 22:45
귀한 녀석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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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환
2022.08.04 12:57
공부를 좀 해보니, 그렇다고 하네요. 운이 좋았다는 생각 밖에 안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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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wi8282
2022.08.15 18:29
처음 보는 건데 멋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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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게르케
2023.01.06 19:56
와 정말 귀한시계입니다.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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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더라
2023.01.13 13:04
처음 봅니다 이쁘네요
- 전체
- Daytona
- Datejust
- Submariner
- Sea Dweller
- Sky Dweller
- Milgauss
- Cellini
- Date
- GMT master
- Explorer I, II
- Yacht I, II
- etc
블랙 아웃이 그리 쉽게 만날 수 있는 아이가 아닌 걸로 알고 있는데...
정말 시계 생활은 인연이라는 생각이 자꾸 듭니다 ㅎㅎ
좀 더 자주 보여주세요 -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