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나사에서 몇컷 . Date
갑자기.
사나사 가는길 계곡물이 궁금하여,
아침 6 30에 와이프 깨워 양평으로 고고..
늦은아침은 신내보리밥집에서..음, 개운하네요.
차 밀리기전에 집으로 ..
피곤하지만 보람찬 휴일이었습니다.
그리고 op 34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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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갑부
2022.07.24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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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찬
2022.07.25 06:39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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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주민
2022.07.24 13:52
와
사진만 봐도 너무 시원하네요 ㅎㅎ!!
OP도 날씨에 맞게 너무 이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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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찬
2022.07.25 06:40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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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벌써
2022.07.24 14:03
주위 풍경이 시원, 아니 써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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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롱
2022.07.24 22:13
사나사가 뭔가 했는데 사찰 이름인가 봅니다. 계곡물이 시원하다 못해 춥게 느껴집니다. 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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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찬
2022.07.25 06:38
옙, 절 이름이죠.
그러고보니 우영우 역삼역 우병우 사나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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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9
2022.07.25 02:05
이야 여름 사진이 이런 거지요, 시원하고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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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샘
2022.07.25 11:39
푸르름이 장관이네요.^^ 저도 주말에 저희 학원애들 데리고 계곡 다녀 왔는데. 물은 엄청 시원하더라구요. 그래서 얼음골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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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구아떠블씨
2022.07.26 15:17
시원할거같네요 시계도 깔끔하고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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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미불닭
2022.07.28 11:46
물쌀이 무섭네요 ㅎㅎㅎ 넘 멋진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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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liner
2022.07.29 21:32
무더운 여름에 어울리는 차가운 롤의 컬러네요. 잘보고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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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플
2022.07.29 21:34
너무 시원해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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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지리
2022.08.12 11:23
보기만해도 시원해지네요^^
- 전체
- Daytona
- Datejust
- Submariner
- Sea Dweller
- Sky Dweller
- Milgauss
- Cellini
- Date
- GMT master
- Explorer I, II
- Yacht I, II
- etc
우와~ 사진이 보는것만으로도 너무 시원하네요~